[일본] "진짜 반려견과 갈 수 있는 곳만 알린다" 펫모(Petmo) 법인화… 반려인과 시설 잇는 가교 역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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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짜 '펫 프렌들리' 정보는 이제 그만" |
반려동물을 단순한 애완동물이 아닌 '함께 여행하는 가족'으로 여기는 2030 세대의 양육 비율이 높아짐에 따라, 신뢰할 수 있는 외출 정보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반려견 동반 시설 정보 및 제품 소개 특화 미디어인 펫모 주식회사(대표 후지히라 유요)는 2026년 4월 1일 법인을 설립하고, 동시에 공식 웹사이트(https://petmo-jp.com)를 오픈하며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섰습니다.
"펫 가능이라 써 있는데 왜 못 들어가나요?" 정보 격차 해소
반려견 양육 두수가 하락세를 멈추고 회복세로 돌아선 가운데, 반려인들이 겪는 가장 큰 어려움은 '정확한 정보의 부재'였습니다.
온라인상에는 '애견동반 가능'이라고 표기되어 있지만, 막상 방문하면 대형견은 금지되거나 특정 조건이 까다로워 입장을 거절당하는 사례가 빈번했기 때문입니다.
펫모는 이러한 '정보와 현실의 괴리'를 해결하기 위해 탄생했습니다.
전국 3,000곳 이상의 카페, 레스토랑, 호텔, 캠핑장 등을 직접 조사하여 '실제로 환영받으며 이용할 수 있는 곳'만 엄선해 소개합니다.
월간 170만 리치의 발신력, 마케팅 지원 사업 본격화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월간 약 170만 리치를 기록 중인 펫모는 이미 강력한 팬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번 법인화를 기점으로 펫모는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해 기업 및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 지원 사업을 강화합니다.
- 시설 네트워크: 전국 3,000개 이상의 애견 동반 시설 데이터 보유
- 타겟 마케팅: 반려견과 외출을 즐기는 액티브한 보호자층에게 직접 도달
- 솔루션 제공: SNS 마케팅 지원, 샘플링 이벤트, 콘텐츠 제작 등 통합 지원
"반려견과의 일상에 더 많은 자유를"
후지히라 유요 대표는 "애견가로서 직접 겪었던 '정보 격차'의 불편함이 펫모의 시작이었다"며, "법인화를 통해 반려인에게는 '안심하고 갈 수 있는 정보'를, 사업자에게는 '정확한 타겟에게 전달되는 힘'을 제공하여 반려견과 사람이 자연스럽게 함께 외출하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펫모는 향후 인스타그램 발신력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반려인들이 오프라인에서 직접 즐길 수 있는 마켓 이벤트 지원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펫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도약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