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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국대 창업스쿨 데모데이 성황 |
반려동물 산업과 친환경 자원 등 미래 혁신 성장 동력을 이끌어갈 청년 창업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투자유치를 위한 뜨거운 경쟁을 펼쳤습니다.
건국대학교 RISE사업단 캠퍼스타운사업본부는 챠밍카이브(팀합소)와 공동으로 지난 5월 22일 ‘2026 KU 캠퍼스타운 창업스쿨 IR 실전 데모데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 학생창업유망팀 300+ on 건국’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으며, 반려동물 및 친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학생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들이 실제 투자유치(IR)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역량을 고도화하고 실질적인 투자 연계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었습니다.
이번 창업스쿨에는 총 107명의 학생 창업가와 예비창업자가 참여해 뜨거운 창업 열기를 증명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창업 특강, 전문가 일대일 멘토링, 모의 IR 발표 등 실전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거치며 자신들의 사업 아이템을 고도화하고, 투자자의 시각에서 사업성을 객관적으로 점검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반려동물 모니터링 솔루션 ‘벳츄원’ 우수상… 13개 팀 피칭 무대 진출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발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건국대 캠퍼스타운사업본부와 창업지원본부가 유기적으로 연계한 ‘단계별 창업 육성 프로세스’로 운영되어 교육의 효과를 높였습니다.
참가자들은 총 3회의 심도 있는 창업 특강과 4회에 걸친 전문가 밀착 멘토링을 수행하며 비즈니스 모델을 극대화했습니다. 이 중 치열한 과정을 거쳐 선발된 최종 13개 팀이 이번 데모데이 모의 IR 피칭 무대에 올라 쟁쟁한 경쟁을 펼쳤습니다.
이날 데모데이 심사에는 총 8명의 전문 심사위원이 참여해 각 팀의 비즈니스 모델, 시장성, 구체적인 사업화 전략, 발표 구성 등을 종합적으로 날카롭게 평가했습니다.
심사위원들은 투자자의 관점에서 실질적이고 뼈아픈 피드백을 제공했으며, 참가팀들은 이를 바탕으로 향후 사업 방향성과 구체적인 시장 진출 전략을 정립하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치열한 평가 결과, 동물병원 입원환자 모니터링 솔루션을 선보여 펫 산업 관계자들과 심사위원들의 큰 주목을 받은 ‘벳츄원(VetU1)’팀(대표 인준환)이 우수상을 차지하며 펫테크 분야의 높은 성장 가능성을 증명했습니다.
영예의 대상은 순환 자원을 기반으로 한 투수 보도블록 아이템을 제안해 친환경성과 사업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REBLOCK’팀(대표 김민찬)이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의료 특화 AI 보이스 솔루션을 개발한 ‘로봇컴’팀(대표 김재훈)에게 돌아갔습니다.
시상식은 광진경제허브센터에서 진행되었으며, 수상팀들에게는 총 18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되었습니다.
"청년 펫스타트업 및 혁신 기업 성장을 위한 창업 생태계 조성 확대할 것"
이어 정혜정 건국대 RISE사업단 캠퍼스타운사업본부장은 “특강과 멘토링, 그리고 최종 데모데이까지 체계적으로 연계된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학생 창업기업들의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창업지원본부 등 대학 내 다양한 창업지원 조직 간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여 청년 창업을 활성화하고, 대학을 기반으로 한 탄탄한 창업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건국대학교 RISE사업단 캠퍼스타운사업본부는 청년 창업의 전초기지로서 올해 총 66개의 입주기업을 선발해 전폭적인 창업 보육, 투자 연계, 전문가 멘토링 등 기업의 생존과 성장을 돕는 다각적인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특히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펫테크 및 친환경 분야의 청년 스타트업들이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