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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령이 된 반려묘 호두의 모험" |
반려동물을 진정한 가족으로 맞이하고 또 언젠가 찾아올 이별을 준비해야 하는 이 시대의 모든 반려가족을 위한 뜻깊은 판타지 동화음악극이 무대에 오릅니다.
공연기획사 두비아뮤직컨설팅은 오는 7월 25일(토) 오후 2시와 5시, 서울 강동아트센터 소극장 드림에서 창작 가족 오페라 ‘무아, 넌 어떤 요정이니?’를 총 2회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26년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예술지원’ 사업 2차 제작 부문 공식 선정작으로, 작품성과 공공적 가치를 동시에 인정받으며 더욱 단단해진 완성형 무대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2년의 구상… 삶과 죽음, 이별과 치유를 밝은 음악으로 그려낸 명품 신작
‘무아, 넌 어떤 요정이니?’는 구상 및 기획에만 2년의 시간을 쏟아부은 순수 창작 오페라입니다.
지난 2024년 경기 시흥 초연 당시 "탄탄한 스토리텔링과 격조 높은 음악적 완성도를 모두 잡았다"는 평을 받으며 객석의 눈물과 뜨거운 박수갈채를 이끌어낸 바 있습니다.
작품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반려묘 ‘호두’가 유령이 되어 남겨진 가족들의 품을 그리워하는 애틋한 여정에서 출발합니다.
호두는 신비로운 우물 요정 ‘무아’를 만나 다시 가족의 곁으로 돌아가게 해달라고 간청하고, 이들은 생과 사의 경계를 수호하는 ‘경계인’을 찾아 모험을 떠납니다.
극은 돌이킬 수 없는 죽음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다루지만, '함께 산다는 것'과 '떠나보낸다는 것', 그리고 '이별 후에도 다시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따뜻하고 밝은 음악적 어조로 풀어내어 아이와 어른이 함께 웃고 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합니다.
'2025 오페라대상 연출상' 엄숙정 연출가 등 국내 최정상급 창작진·성악가 총출동
이번 무대는 화려한 제작진과 출연진 라인업으로 클래식 업계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연출은 세종문화회관 ‘라보엠’, ‘파우스트’ 등을 맡고 에스토니아 사아레마 오페라 페스티벌 초청작 연출로 ‘2025년 대한민국 오페라 대상’ 연출상을 수상한 국내 최정상 오페라 연출가 엄숙정이 메가폰을 잡았습니다.
예술감독 박경애, 작곡 정보형, 대본 송우미가 참여해 극의 뼈대를 완성했으며 무아 역의 소프라노 이한나, 호두 역 박은원, 경계인 위정민, 할미요정 황혜재, 언니요정 송다미 등 정상급 성악가들이 출연합니다.
여기에 어린이중창단 ‘에뜨왈싱어즈’의 순수한 하모니와 ‘와이앙상블’의 격조 높은 클래식 라이브 연주가 더해져 무대를 풍성하게 채웁니다.
최대 40% '4인 패키지 할인' 등 온 가족을 위한 풍성한 혜택
전 연령이 관람할 수 있는 이번 공연은 더 많은 반려가족이 동반 관람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할인 정책을 운영합니다.
4매 예매 시 최대 40% 할인이 적용되는 '4인 패키지'를 비롯해 3인 예매 시 30% 할인이 주어지며, 어린이·청소년 및 강동구민 20%, 예술인패스 30%, 장애인·국가유공자는 50% 할인된 가격으로 예매할 수 있습니다.
티켓은 'NOL티켓'과 '네이버예약'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며, 단체 관람 및 상세 문의는 NOL티켓 유선 상담을 통해 가능합니다.
무지개다리를 건넌 반려동물과의 추억을 간직한 보호자들에게 따스한 위로를,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는 생명 존중과 성숙의 가치를 전할 오페라 ‘무아, 넌 어떤 요정이니?’에 반려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