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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 부담 제로, 펫객실 크루즈가 뜬다! |
반려동물과의 특별한 동반 여행을 즐기면서 아름다운 제주 바다까지 지키는 뜻깊은 친환경 펫 트래블 프로젝트가 열렸습니다.
씨월드고속훼리(주)(대표 이종훈)는 반려동물 동반 제주 여행 문화 확산과 해양 생태계 보호를 위해 펫커뮤니티 ‘댕스카우트’와 함께 지난 6월 26일 「제주바다지킴이 프로젝트 – 댕스카우트 in 퀸메리」를 통한 댕댕 플로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반려견 11마리와 보호자 등 총 30여 명이 참여해, 여행·봉사·환경보호를 동시에 실천하는 차세대 ESG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습니다.
목포에서 퀸메리호 타고 제주 애월로… 해양 쓰레기 수거하며 ESG 실천
참가자들은 목포 삼학부두에서 출발하는 씨월드고속훼리의 대표 선박 '퀸메리호'에 승선하여 최적화된 반려동물 친화 시설을 체험했습니다.
제주에 도착한 이후에는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애월항 및 한담해변 일대를 함께 걸으며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는 ‘댕댕 플로깅’을 전개했습니다.
보호자와 반려견들은 아름다운 제주 해안을 따라 산책하며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고, 해양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정화 활동을 넘어, 비행기 탑승 시 반려동물의 케이지 이동이나 수하물 위탁 등에 부담을 느꼈던 반려인들에게 '여객선을 이용한 펫 트래블'이라는 완벽한 대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펫객실·펫가든 완비… "눈치 보지 않고 편안하게 이동하는 펫 프렌들리 선박"
퀸메리호는 선내에 전용 펫객실과 탁 트인 바다를 바라보며 뛰어놀 수 있는 펫가든 등 다양한 반려동물 친화 서비스를 완비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이동하는 긴 시간 동안에도 반려견이 답답해하지 않고 보호자와 함께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어 여행의 시작부터 끝까지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합니다.
댕스카우트 신 이사장은 “반려견과 여행할 때 타 승객의 눈치가 보이기 마련인데, 퀸메리호는 반려동물을 배려한 공간 구성이 돋보여 눈치 보지 않고 매우 만족스럽게 이동했다”고 전했습니다.
씨월드고속훼리 이종훈 대표 역시 “퀸메리호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안심 펫 프렌들리 선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해양 생태계 보호를 기업의 핵심 사회적 책임으로 인식하고 상생 경영을 이어가는 씨월드고속훼리와 댕스카우트의 이번 협업은, 지속 가능한 선진 반려여행 문화의 표준을 보여준 아름다운 발걸음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