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나눔] 오산 얼리버드 펫케어과, 안성 평강공주 보호소 유기동물 봉사로 '생명 존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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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 평강공주 보호소 방문 |
4월 13일 토요일, 오산지역 일반고등학교 1,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오산 얼리버드 프로그램 펫케어 과정 학생들이 안성 평강공주 보호소를 방문하여 뜻깊은 유기동물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습니다.
올해 처음 개설된 펫케어 과정은 학생들의 희망 분야별 조기 진로 선택을 지원함과 동시에,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생명 존중 정신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안성 평강공주 보호소에 도착한 학생들은 견사 청소, 강아지 산책 등 다양한 봉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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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사활동 진행 모습 |
처음으로 유기동물 보호소 봉사활동을 경험한 학생들은 따뜻한 마음과 봉사에 대한 열정으로 활동에 임하며 도움이 필요한 유기견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했습니다.
봉사 활동을 마친 학생들은 깊은 감동과 깨달음을 얻었음을 진심 어린 소감으로 표현했습니다.
"이렇게 많은 유기견들이 있다는 사실에 마음이 아팠지만, 유기동물을 돕고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정말 좋은 경험이었고 많은 것을 알게 된 것 같습니다," "강아지들을 위해 청소해주고 산책시켜준 일이 너무 보람차고 즐거웠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유기동물 문제의 심각성을 직접 느끼고 깊이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펫케어과 이동현 주임교수는 이번 유기동물 보호소 자원봉사의 취지에 대해 강조했습니다.
"아무리 펫산업이 성장하고 반려동물 문화가 발전하더라도, 그 근본에는 반려동물에 대한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반려동물은 사용하다 버리는 물건이 아니라 우리의 가족이자 소중한 친구라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학생들이 직접 봉사하며 이러한 인식을 가질 수 있기를 바라며 이번 활동을 계획했습니다."
이처럼 이번 자원봉사는 학생들에게 생명 존중과 책임 의식을 일깨우는 중요한 교육의 장이 되었습니다.
오산 얼리버드 프로그램 펫케어과 학생들의 이번 안성 평강공주 보호소 자원봉사는 미래 반려동물 전문가로서 갖춰야 할 지식뿐만 아니라 따뜻한 마음을 키우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유기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얻은 값진 경험은 학생들의 진로 선택과 함께,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