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책방 파피루스

2019년 6월 7일 (춘천) – 춘천에 위치한 고양이책방 '파피루스'가 길고양이와의 따뜻한 인연을 시작으로 책과 예술, 그리고 동물 보호 활동을 아우르는 독특한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작가이자 이 책방을 운영하는 원보경 대표는 자신의 작품 활동은 물론, 지역 내 길고양이 보호를 위한 노력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 고양이 책과 예술 작품이 가득한 '파피루스'

'파피루스'에 들어서면 고양이 관련 서적들로 가득 채워진 서가가 방문객들을 맞이합니다. 

국내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고양이를 주제로 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책을 읽는 즐거움과 함께 시각적인 아름다움까지 선사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단순한 책방을 넘어 고양이 문화 전반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져, 반려인뿐만 아니라 고양이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특별한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 길고양이와의 우연한 만남, '파피루스'의 시작이 되다

원보경 대표가 고양이책방을 열게 된 계기는 한 마리의 어린 길고양이와의 운명적인 만남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어느 날 딸이 데려온 이 길고양이를 직접 수유하며 보살피는 과정에서 고양이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애정을 갖게 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파피루스'를 개점하게 된 것입니다. 

그의 개인적인 경험은 곧 길고양이 보호 활동으로 이어졌고, 이는 책방의 정체성과 지역사회 기여로 확장되었습니다.






파리루스 풍경


🏘️ '고양이마을' 조성 노력의 중심, 지역사회 변화 견인

원보경 대표는 2018년 당시 영화 '나는 고양이로소이다'의 조은성 감독과 함께 춘천시 효자동을 '고양이마을'로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등, 지역 내 반려동물 문화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춘천 효자동의 골목길에 길고양이 그림을 그려 넣어 주민들이 길고양이에게 따뜻한 시선을 보낼 수 있도록 독려하는 활동으로 이어졌습니다. 

'파피루스'는 단순히 책을 파는 곳을 넘어, 길고양이와의 공존을 모색하는 지역 활동의 중요한 거점 역할까지 수행하고 있는 셈입니다.


🎵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한 '월간 음악회'

'파피루스'에서는 고양이에 대한 사랑을 나누는 다양한 문화 행사도 꾸준히 개최되고 있습니다. 

매월 열리는 음악회는 방문객들에게 고양이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음악의 밤을 선사하며, 고양이 문화를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고양이에 대한 깊은 이해와 애정에서 시작된 '파피루스'는 이제 우리나라 고양이 문화를 대표하는 명소로 확고히 자리매김하며,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기쁨을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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