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정원 방문

10월 12일, 오산 얼리버드 프로그램 펫케어과 학생들이 '고양이정원'과 '한국동물매개심리치료학회' 학술대회 현장을 방문하여, 유기동물에 대한 깊은 이해와 동물매개치료 분야의 최신 동향을 직접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산 얼리버드 프로그램은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들의 조기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현장 견학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국내 최초 야외 유기묘 카페, 고양이정원에서 배우는 생명 존중

학생들은 국내 최초 야외형 유기묘 카페로 알려진 고양이정원을 방문했습니다. 










고양이정원 견학

박서영 대표님과 카페 직원들은 정상 오픈 시간 전부터 학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해주셨고, 대부분 유기묘 출신인 고양이들의 특징과 습성, 그리고 고양이를 만날 때의 주의사항 등을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박서영 대표님은 고양이들의 행동을 '핵인싸', '아싸'와 같은 학생들에게 친숙한 용어로 비유하며 설명하여, 학생들이 고양이의 복잡한 감정과 사회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귀여운 고양이들과 교감하며 고양이의 특징과 유기동물 문제에 대해 깊이 있는 현장 체험을 한 학생들은 중간고사로 지친 심신에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한국동물매개심리치료학회 학술대회 참관: 유기견 복지와 치료도우미견의 비전

고양이정원 견학 후, 학생들은 방송통신대학교 남부학습센터에서 열린 한국동물매개심리치료학회 학술대회에 참관했습니다. 





학술대회 참관

이날 학술대회는 "유기견의 복지와 치료도우미견 육성, 현황과 비전"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은 약 1시간 30분 동안 동물매개치료 분야의 전문 강연을 경청했습니다. 

국내 유일의 동물매개치료 학술 단체인 한국동물매개심리치료학회는 동물매개중재 연구 및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김옥진 교수(원광대학교 반려동물산업학과)의 '국내외 유기견의 도우미견 활용 사례와 비전' 발표와 권혁필 대표(반려동물 문화교실)의 '유기견의 치료도우미견 육성과 인증' 발표를 통해 유기견의 새로운 역할과 동물매개치료의 무한한 가능성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학생들은 학술대회가 생각보다 이해하기 쉬웠으며, 동물매개심리치료 분야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졌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미래 펫산업 전문가를 꿈꾸는 오산 얼리버드 학생들에게 보낸 영양분

오산 얼리버드 프로그램의 10월 현장 체험은 국내 최초 야외형 유기묘 카페인 고양이정원 방문과 한국동물매개심리치료학회 학술대회 참관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중간고사를 마친 학생들이 고양이와 유기동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동물매개치료라는 새로운 분야의 정보를 얻으며, 미래의 자신 모습을 그려보는 데 귀중한 경험이 되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