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bedded World 2026] 광화통, 초저전력 4G 모듈로 '반려동물 실종 제로'에 도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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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책 중에도 우리 아이와 연결 |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임베디드 전시회, '임베디드 월드 2026'의 열기가 뜨겁습니다.
글로벌 무선 통신 모듈의 선두주자 광화통(Fibocom)은 '지능 가속화, 연결된 미래(Accelerating Intelligence, Interconnected Future)'를 주제로 우리 삶을 바꿀 차세대 기술들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 가장 주목받은 분야는 반려동물을 위한 '지혜로운 반려동물 양육' 솔루션입니다.
1. AI 반려동물 목줄: 24시간 끊김 없는 '안심 연결'
광화통이 선보인 새로운 LTE Cat.1 bis 기반의 AI 반려동물 목줄은 기존 제품들의 한계를 뛰어넘었습니다.
- 초소형·고효율: 극소형 모듈을 통해 목줄의 부피는 줄이면서도 실시간 GPS 추적과 건강 모니터링 기능을 통합했습니다.
- 배터리 혁신: 초저전력 대기 기술을 적용하여, 4G 네트워크에 상시 연결되어 있으면서도 배터리 수명은 획기적으로 늘어났습니다.
- 지능형 알림: 설정한 구역을 벗어나면 즉시 알림을 보내는 '지오펜싱(Geofencing)' 기능을 통해 소중한 아이들의 실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합니다.
2. 실외에서도 자유로운 'AI 컴패니언'
기존의 반려동물용 AI 로봇이나 동반 기기들은 주로 가정 내 Wi-Fi 환경에서만 작동하는 제약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광화통의 4G 모듈이 내장된 '전시 시간 온라인 AI 컴패니언'은 다릅니다.
공간의 제약 없이 야외에서도 낮은 지연 시간으로 연결되어, 산책 중에도 아이들의 상태를 살피고 소통할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이동형 반려 로봇' 시대를 예고했습니다.
3. 스마트 가전의 진화: AI 비전 잔디깎이 로봇
정원이 있는 가정이라면 눈여겨볼 만한 스마트 잔디깎이 솔루션도 공개되었습니다.
고정밀 위치 추적(RTK)과 시각적 장애물 회피 기술이 결합되어, 별도의 경계선을 설치하지 않아도 정원의 복잡한 구조를 스스로 파악합니다.
특히 반려동물이나 아이들이 정원에 있을 때도 안전하게 경로를 계획하여 효율적이고 안전한 정원 관리를 가능하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