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포토] 선릉역 '블랙랩': 블랙 래브라도 '써니'와 아날로그 감성의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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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랩 입구 |
(서울) 2023년 2월 16일 – 서울 강남 도심 한가운데, 선릉역 인근에 애견 동반이 가능한 이색적인 브런치 카페 '블랙랩'이 주목받고 있다. '블랙랩'이라는 이름처럼 이곳에는 귀여운 블랙 래브라도 리트리버 '써니'가 손님들을 맞이하며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도심 속 이색적인 입구와 실내 분위기
지하철 선릉역에서 도보로 약 3분 거리에 위치한 '블랙랩'은 접근성이 뛰어나다. 카페 입구에 도착하면 깜빡이는 신호등이 방문객을 안내하는 독특한 풍경을 마주하게 된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아기자기한 '블랙랩' 관련 그림과 소품들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한쪽 벽면에는 마블 영웅들의 그림이 걸려 있어 도심 속에서 예상치 못한 운치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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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랩 풍경 |
카페 내부는 홀과 룸으로 나뉘어 있으며, 내추럴한 인테리어로 편안함을 제공한다. 방문 당시 오후 2시를 넘긴 시각이었으나, 직원의 안내에 따라 브런치 대신 카야토스트와 커피를 주문할 수 있었다. 카야토스트는 싱가포르의 대표적인 잼인 코코넛 밀크와 계란, 판단잎으로 만든 카야잼을 활용하여 고소하고 단 맛이 특징이다.
블랙 래브라도 리트리버 '써니'와의 만남
'블랙랩'의 상주견인 블랙 래브라도 리트리버 '써니'는 카페의 활력소이자 특별한 존재다. 방문객의 요청에 따라 룸에서 나와 홀에서 잠시 포즈를 취해주기도 했다. 래브라도 리트리버는 미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견종으로 알려져 있으며, 강남 도심에서 이러한 블랙 래브라도 리트리버를 만나는 것은 흔치 않은 경험이다. 써니는 카페 내부에 활기를 더하며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아날로그 감성 가득한 공간의 매력
카페 내부를 살펴보면 아날로그적인 감성이 곳곳에 스며들어 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카페 외부 벽면에 설치된 게시판에는 손님들의 손글씨 메모가 가득 채워져 있어 과거 학창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이 손글씨 게시판은 디지털 시대에 보기 드문 아날로그적 운치를 더하며 '블랙랩'만의 독특한 매력을 형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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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날로그 감성 가득한 공간 |
선릉역 '블랙랩'은 귀여운 블랙 래브라도 리트리버 '써니'와의 교감뿐만 아니라, 도심 속에서 찾기 힘든 편안하고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제공하는 브런치 카페로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휴식과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