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이동시장실' 운영

하남시 이현재 시장이 지난 6월 30일, 위례 스타필드 앞에서 '제15회 이동시장실'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위례동 주민들과 직접 만나 시정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습니다. 

이번 이동시장실은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직접 문제를 해결하려는 이 시장의 '소통 행정' 공약 실천의 중요한 일환입니다.

시민 중심의 현장 소통 행정 이동시장실은 이현재 시장의 핵심 공약 중 하나로, 각 지역을 직접 방문하여 시민들의 불편 사항과 정책 건의를 청취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 창구입니다. 

현재까지 총 14회 운영을 통해 254건의 민원을 접수했으며, 이 중 209건이 완료되거나 현재 해결을 위해 추진 중에 있어 높은 민원 처리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주요 민원 및 즉각적인 해결 노력 이번 제15회 이동시장실에는 이현재 시장을 비롯해 자치행정국장, 안전환경국장 등 주요 부서 간부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시민들의 다양한 민원에 대한 즉각적인 검토와 해결 방안 모색에 나섰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위례동 주민들이 참여하여 시정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었습니다.

주요 민원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생활 불편 개선: 골프연습장 소음 문제 해결, 31번 버스 증차, 스마트쉘터 이용 교통약자 편의 개선.
  • 환경 문제: 비행장 소음 문제 해결, 위례 스타필드 10층 강아지 놀이터(펫파크) 소음 문제.
  • 교육 및 복지: 과밀학급 및 부실급식 해결, 장난감도서관 신청 인원 확대.
  • 교통 인프라: 위례신사선 지연, 스타필드 앞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 기타: 연령대별 복지 혜택 변경 사항 안내, 위례중학교 농구장 야간 이용 문제.

특히, 강아지 놀이터 소음 민원에 대해서는 즉시 현장 확인 후 조치를 지시했으며, 복지 혜택 안내는 문자 서비스 검토, 횡단보도 설치는 경찰서 재협의, 농구장 이용 문제는 학교 협조 요청 등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해결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이현재 시장은 "시민의 작은 불편이라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행정에 반영하여 해결하는 것이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소통 행정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하남시는 앞으로도 이동시장실 운영을 통해 시민과의 현장 소통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