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800만 마리 조류 충돌 비극 멈춘다!

건물 유리창에 부딪혀 다치는 새들의 안타까운 소식, 한 번쯤 들어보셨죠? 우리나라에서만 무려 연간 800만 마리의 새들이 유리창을 인식하지 못해 사고를 당한다고 해요. 

이런 비극을 막기 위해 KCC글라스가 작년 11월 국내 최초로 조류 충돌 방지 전용 유리 ‘세이버즈(SAVIRDS)’를 선보였습니다!



🔍 새들의 눈에만 보이는 '마법의 패턴'

새들은 투명한 유리를 통과할 수 있는 공간으로 착각하곤 하는데요. 세이버즈는 유리에 아주 특별한 마법을 부렸습니다.

  • 5x5의 법칙: 유리 표면에 가로·세로 5cm 간격으로 작은 원형 패턴을 새겼어요.
  • 장애물 인식: 새들은 이 패턴을 보고 "아, 여기는 지나갈 수 없는 벽이구나!"라고 인식해 충돌을 피하게 됩니다.
  • 세계가 인증한 효과: 미국조류보호협회(ABC)로부터 국내 제품 중 최초로 저감 효과 인증까지 받았으니 정말 믿음직하죠?


✨ 스티커는 이제 그만! 반영구적이고 따뜻하기까지

그동안은 유리에 스티커를 붙이기도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 떨어지거나 지저분해지는 단점이 있었어요. 하지만 세이버즈는 다릅니다!

  • 반영구적 내구성: 유리 자체에 패턴을 새겨서 변색되거나 떨어질 걱정이 전혀 없어요.
  • 에너지 절약은 덤: 단열 성능을 높여주는 '로이 코팅'을 함께 적용할 수 있어서, 새도 보호하고 우리 집 난방비도 아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냅니다.


📢 "구해조(鳥) KCC글라스" 캠페인도 함께해요

KCC글라스는 단순히 제품만 만드는 게 아니라, 국립생태원과 함께 위험한 건물에 방지 스티커를 붙여주는 ‘구해조(鳥)’ 캠페인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어요. 작년에는 아차산과 매봉산 숲속도서관의 유리창을 안전하게 지켜주기도 했답니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고 친환경 건축을 선도하는 ESG 제품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작은 배려가 담긴 이 유리가 우리 하늘의 귀한 생명들을 지켜주는 든든한 보호막이 되어주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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