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빅독 포레스트' 유기견 봉사활동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 '성신체인지 사회봉사단'이 지난 8월 25일,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유기견 보호소 ‘빅독 포레스트’를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는 2025학년도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활동으로, 학생들이 직접 생명 존중과 책임 의식을 실천하며 지역 동물 보호 시설의 인력 부족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고자 추진되었습니다.


1. '빅독 포레스트' 지원, 유기견의 정서적 안정과 입양 가능성 제고

'빅독 포레스트'는 대형견과 노령견을 중심으로 유기견을 구조·보호·입양하는 민간 보호소로, 보호 마릿수 증가에 비해 인력과 재정이 부족하여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성신체인지 사회봉사단은 이러한 어려움에 공감하며 '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

이날 재학생 약 40명이 참여하여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주요 활동은 다음과 같습니다.

  • 견사 청소 및 보호소 환경 정비: 유기견들이 생활하는 공간을 청결하게 유지하며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 강아지 산책 보조: 유기견들이 야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산책을 돕고, 사회화 활동에 힘썼습니다.
  • 반려동물과의 교감: 직접 유기견들과 교감하는 시간을 통해 보호견의 정서적 안정에 기여하고, 이는 궁극적으로 유기견의 입양 가능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창의융합학부 1학년 문수아 학생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유기견들과 직접 교감하며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 있었다"며, "앞으로도 의미 있는 봉사 기회가 있다면 또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성신여자대학교 '성신체인지 사회봉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수요와 학생들의 관심을 반영한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하며, 지속적으로 의미 있는 봉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