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주년 기념 신경계 심포지엄 성료

이안동물의학센터가 설립 20주년을 맞아 신경질환 전문 '이안동물신경센터(INC)' 개원을 기념하며 신경계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수의계의 저명한 교수진과 임상 전문가, 수의사 및 수의대생 130여 명이 참여하여 반려동물 신경 영상 및 통합 진료의 미래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최신 지견 공유

뇌종양부터 최소침습 척추수술까지 심층 다뤄 이번 심포지엄은 '신경계 기본에서 수술까지'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뇌종양 진단 및 치료, 마취 시 안전 관리, 그리고 최소침습척추수술(MISS) 등 신경계 질환의 폭넓은 주제를 다뤘습니다. 

내과, 외과, 영상의학 분야를 아우르는 전문 강연을 통해 참가자들은 신경계의 기초 지식부터 실제 임상에 바로 적용 가능한 최신 치료 사례까지 깊이 있는 통찰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국내 동물병원 최초 AI 기반 MRI 도입

누적 3,000건 돌파로 정밀 진단 선도 이안동물의학센터는 2005년 국내 최초 동물 영상의학 특화 센터로 출범하여 MRI·CT 정밀 영상 진단 분야에서 누적 4만 건 이상의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특히, 국내 동물병원 중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MRI 촬영 시스템을 도입하여 초기 1,000건을 넘어 현재까지 3,000건 이상의 성공적인 촬영을 완료했습니다. 

이 혁신적인 시스템은 MRI 촬영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영상의 정확도와 선명도를 크게 향상시켜, 반려동물 신경 질환의 조기 진단 및 정밀 치료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마취 시간 단축은 반려동물의 부담을 줄이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합니다.


참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 제공 

심포지엄에 참석한 수의사 및 수의대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현장 전문가에게 직접 들을 수 있어 좋았다", "신경계의 기본부터 최신 치료 방법까지 폭넓게 배울 수 있었다", "영상, 내과, 외과 통합 구성이 큰 도움이 됐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남겼습니다. 

특히, 일부 참석자들은 아직 미개척 분야인 중추신경계(CNS) 연구의 가능성을 확인하며 세계 수의학 발전의 초석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표명했습니다.


반려동물 신경 의료의 새로운 표준 제시

원스톱 및 다학제 진료 시스템 가동 이인 이안동물의학센터 대표원장은 20년간 쌓아온 경험과 기술을 신경센터를 통해 한 단계 더 발전시켜 "영상과 신경의 융합 진료를 통해 국내 반려동물 의료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안동물의학센터는 이번 이안동물신경센터 개원을 계기로 첨단 AI 진단 기술과 방대한 임상 경험을 결합한 '원스톱 신경 진료' 체계를 본격 가동합니다. 이를 통해 진단에서 치료, 재활 및 장기 관리에 이르는 끊김 없는 통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를 넘어 아시아 반려동물 신경의학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나아가 '다학제 진료(Multidisciplinary Care)'와 최신 기능적·분자 진단 기술, 최소침습 신경수술 기법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신경계 응급환자와 난치성 신경질환 환자 모두에게 최상의 치료 결과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