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프랜드 익산' 위한 협력망 구축

익산시가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실현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익산시는 8월 26일 익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을 비롯하여 지역 청년 창업가, 전문 의료기관, 관련 단체들과 함께 '반려동물 관광 특화콘텐츠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펫프렌드 익산'을 실현하고, 반려동물 치유관광 활성화를 본격 추진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1. 지역 청년·전문가와 함께하는 시너지 효과

이번 협약식에는 박철 교수(전북대 전북동물의료센터), 오홍근 원장(와우동물메디컬센터), 박길수 지부장(한국반려동물관리협회 호남북부지부)과 더불어 장민지 대표(솜솜협동조합), 도수빈 대표(파머라운지), 유은미 대표(농업회사법인 함해국)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청년 창업가 및 전문가들이 참여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협약식 이후 현장의 경험과 수요를 바탕으로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실행 가능한 관광 콘텐츠 발굴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이를 통해 청년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하여 반려동물 친화관광의 질적 성장을 도모할 계획입니다.


2. 익산시 반려동물 관광의 핵심 추진 방향

익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다음 네 가지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 치유·웰니스형 관광 프로그램 운영: 반려동물 헬스케어와 연계한 치유 및 웰니스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심신을 치유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 체험형 콘텐츠 개발: 익산시의 지역 자원과 특산품을 활용한 독창적인 체험형 콘텐츠를 개발하여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합니다.
  • 전문 인력 양성: 반려동물 관광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합니다.
  •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 구축: 장기적인 관점에서 안정적이고 발전적인 반려동물 관광 생태계를 조성합니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함께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익산의 미래를 논의하고 실행 기반을 다졌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헬스케어와 체험형 치유관광 콘텐츠를 결합해 지속가능한 반려동물 관광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익산시의 이번 협력망 구축은 반려동물 동반 여행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시점에서 지역 관광 활성화와 상생 발전에 기여할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