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스타 성료

반려인과 반려동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 ‘2025 경기도 펫스타’가 지난 9월 27일과 28일 이틀간 반려마루 여주에서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한 이번 경기도 펫스타는 ‘새로운 가족의 완성’이라는 주제 아래, 사람과 동물이 교감하는 반려문화를 확산하고 반려마루 여주의 도민 편익시설 개장 소식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제2회 경기도지사배 반려견 스포츠대회: 열띤 경쟁 속 우승자 탄생

이번 ‘2025 경기도 펫스타’는 ‘제2회 경기도지사배 반려견 스포츠대회’와 ‘반려동물 직업박람회’가 함께 열려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습니다. 

반려견 스포츠대회는 독스포츠의 생활체육화를 목표로 누구나 쉽게 참가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총 153개 팀이 참가하여 372경기의 뜨거운 경합을 벌였습니다. 

플라이볼, 어질리티 등 8개 종목 39개 부문에서 115명의 우승자가 탄생했으며, 그중 12명의 대표 부문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경기도지사 상장과 부상이 수여되었습니다. 특히 어질리티 부문에서 정영록 씨와 반려견 치리 등이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습니다.


대한민국 반려동물 직업박람회: 미래를 설계하는 만남의 장

지난해에 이어 확대 개최된 ‘반려동물 직업박람회’는 반려동물 관련 분야의 21개 기업과 대학이 참여하여 각자의 전문성을 홍보했습니다.

일부 기업에서는 현장 채용 면접을 진행하며 인재 발굴에 나섰으며, 반려동물 관련 대학 학과 홍보 및 입시설명회를 통해 학생들에게 유익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펫스타 진행 모습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더욱 풍성했던 펫스타

이 외에도 방문객들은 ▲반려동물용품 플리마켓 ▲반려동물 퀴즈프로그램 ▲반려마루 시설투어 ▲반려동물 전문가 건강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즐거움과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반려마루 보호동물 입양 상담 부스와 반려 산업 홍보 공간은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와 반려산업 발전이라는 행사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반려동물 복지를 위해 더욱 노력하는 경기도가 되겠다”고 밝히며, 반려마루를 중심으로 건강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한 문화 교육 및 행사를 지속하고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서의 기능도 강화해 나갈 것임을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