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 치매안심센터, '기억을 심는 강아지정원' 참가자 모집! 원예·동물매개치료로 치매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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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을 심는 강아지정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원예치료와 동물매개치료를 효과적으로 결합한 인지강화교실 ‘기억을 심는 강아지정원’의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치매 예방과 더불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이번 인지강화교실은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합니다. 전문 동물매개치료사와 원예치료사의 지도 아래 9월 25일부터 11월 20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8회에 걸쳐 진행됩니다. (현재 2025년 10월 1일이므로, 참여 기회가 아직 있습니다.)
‘기억을 심는 강아지정원’의 특별한 활동참가 어르신들은 다음과 같은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오감을 자극하고 정서적 교감 및 회복탄력성을 키울 수 있습니다.
- 강아지와 거울 꾸미기
- 강아지 모양의 시계 만들기
- 국화 향기 속 추억 찾기
- 활동 소감 공유 및 교감을 통한 정서적 지지 시간
원예치료와 동물매개치료의 시너지 효과
- 원예치료: 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감각 자극, 정서적 안정, 성취감 향상을 돕습니다.
- 동물매개치료: 반려동물과의 상호작용은 스트레스를 낮추고 사회성 및 공감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효과적입니다.
이 두 가지 치료법의 결합은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유지·강화는 물론, 우울감과 고립감을 해소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일산동구보건소 관계자는 "자연과의 접촉과 반려동물과의 교감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어르신들에게 익숙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치매 예방과 정서 안정을 동시에 도모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이 외에도 치매 환자 및 가족, 경도인지장애 진단자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031-8075-4850~1)**로 문의하시면 자세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