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오개냥-펫크닉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9월 27일 소사벌레포츠타운에서 ‘놀러오개냥-펫크닉(Pet+Picnic)’을 주제로 제2회 반려동물 인식개선 문화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습니다. 

이날 하루 동안 약 7천여 명의 시민과 반려동물이 참여하여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행사는 단순히 즐거움을 넘어 동물 복지와 책임감을 높이는 데 기여하며 지역사회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펫크닉 콘셉트의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이번 페스티벌은 ‘펫크닉’ 콘셉트에 맞춰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마련되었습니다. 피크닉존과 캠핑존 등 휴식 공간이 조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 외에도 다음과 같은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습니다.

  • 반려견 건강검진 및 미용 상담: 우리 아이의 건강을 전문가에게 확인하고 미용 팁도 얻는 유익한 시간
  • 명랑운동회: 반려견과 함께 뛰고 즐기며 교감하는 시간
  • 스탬프 투어: 공원 곳곳을 누비며 미션을 수행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활동
  • 유기 동물 입양 문화 홍보: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책임감 있는 입양 문화를 확산하는 캠페인

특히, 국제대학교 반려동물학과, 평택시 수의사회, 동일공업고등학교가 함께 참여하여 전문적인 지식과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함으로써 시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평택시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이 시민들에게 유익한 시간이었다는 평가에 힘입어, 앞으로도 다양한 반려동물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 및 동물복지에 앞장서는 평택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며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