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처인구 경안천 반려견 놀이터 250평 확대 조성… 대형견도 OK!
| 시설 확충으로 안전과 재미 동시에 잡다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처인구 경안천 산책로 인근에 위치한 반려견 놀이터를 약 250평(829㎡) 규모로 확대 조성했다고 지난 12월 31일 밝혔습니다.
이번 확대를 통해 기존 중·소형견을 위한 공간 외에 대형견 전용 공간이 추가되어 모든 반려견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새롭게 조성된 반려견 놀이터는 대형견과 중·소형견의 활동 공간이 명확히 구분되었으며, 반려견들이 자유롭게 뛰놀 수 있도록 잔디가 식재되었습니다.
또한, 놀이터 내에는 반려동물이 이용할 수 있는 3종의 어질리티 시설, 배변 봉투함, 간이 의자 등이 설치되어 보호자들의 편의를 높였습니다. 특히, 반려견의 산책 교육을 위한 야자 매트도 조성되어 다양한 활동이 가능합니다.
경안천 반려견 놀이터는 2026년 1월부터 정식 개장하며, 이용자들은 24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폭우나 폭설 등 이상 상황 발생 시에는 안전을 위해 임시 휴장될 수 있습니다. 놀이터 이용 시에는 보호자가 반드시 동반 입장해야 하며, 반려견 배변 봉투를 필수로 지참해야 합니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기존 중·소형견 놀이터 외에 대형견 놀이터를 추가 조성함으로써,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올바른 반려 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용인특례시는 이미 기흥구 하갈동 기흥호수공원, 기흥구 상하동 구갈레스피아, 수지구 상현동 상현레스피아 등 3곳에 반려동물 놀이터를 조성하여 운영 중이며, 이번 확대를 통해 반려동물 친화 도시로서의 면모를 강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