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사이에 이런 곳이? 제천 '그리고, 카페'의 이색적인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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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카페' |
제천 여행 2일차였던 (2022년) 7월 22일, 강제동에서 발견한 애견동반카페 '그리고, 카페'는 그 독특한 매력으로 기억에 깊이 남아있습니다.
신도시의 어느 카페에서든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을 벗어나, 이곳은 야외 공간을 특별하게 활용하여 색다른 아름다움을 선사했는데요. 제천 여행에 특별함을 더해주었던 '그리고, 카페'의 이색적인 풍경 속으로 지금부터 함께 들어가 보시죠.
건물 사이 작은 정원, '그리고, 카페'의 독특한 구조
'그리고, 카페'는 일반적인 카페와 달리 건물과 건물 사이에 위치한 독특한 구조를 자랑했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자갈이 깔린 마당을 지나 작은 야외 정원이 펼쳐지는데, 이곳에는 나무와 파라솔, 테이블과 의자가 조화롭게 놓여있어 개방적인 공간 활용이 돋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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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물 사이 작은 정원 |
신도시의 카페들을 여럿 방문해 보았지만, 이처럼 실외 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카페는 '그리고, 카페'가 거의 유일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나무 그늘 아래, 반려견과 함께 즐기는 운치 있는 휴식
카페 내부는 'ㄱ'자 형태로 배치되어 있었고, 카운터에서 주문한 커피를 받아 초록의 식물들과 커다란 창밖 풍경을 감상하며 잠시 기다렸습니다.
이내 주문한 음료를 들고 뒷마당으로 향했는데, 이곳에서 예상치 못한 감탄사를 터뜨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나무들 사이에 펼쳐진 가림막이 만들어내는 운치 있는 분위기는 밀폐된 실내 공간으로는 연출하기 어려운 '그리고, 카페'만의 특별한 매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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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야외 풍경 |
나무 그늘 아래 오붓하게 커피를 마실 수 있다는 점은 여느 카페에서는 느끼지 못할 경험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반가웠던 것은 이곳이 반려견 동반이 가능하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직각의 콘크리트 건물들 사이에서 발견한 작은 정원, 그리고 사랑하는 댕댕이와 함께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공간. '그리고, 카페'는 제천 여행 중 만난 특별하고 아기자기한 애견동반카페로 기억될 것입니다.
제천 여행의 색다른 묘미, '그리고, 카페'에서 찾아보세요
2022년 7월의 제천 여행에서 만났던 강제동 '그리고, 카페'는 독특한 공간 구성과 반려견 동반이 가능하다는 점, 그리고 자연 친화적인 분위기로 제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에 충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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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 여행의 색다른 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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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실내 풍경 |
댕댕이와 함께 여유롭고 운치 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그리고, 카페'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