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하지 않는 반려견 옷과 용품, 부평 ‘나눠 입개’로 교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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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견 용품 재활용과 자원순환 실천 |
부평구가 새롭게 선보이는 반려견 의류 나눔사업 ‘나눠 입개’가 오는 26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갑니다.
‘나눠 입개’는 사용하지 않는 반려견 의류와 용품을 주민 간에 교환하며 폐기물을 줄이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는 친환경 사업입니다.
이번 사업은 사전 나눔 기간에 모인 반려견 의류와 용품을 활용해, 일반 주민은 부평5동 중부동공원 자원순환가게 또는 부평 나눔장터에서 자신이 가져온 물품과 1대1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중부동공원 자원순환가게 ‘나눠 입개’는 26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반려견 의류와 소형 용품 위주로 교환이 가능합니다.
또한 부평구청 어울림 마당에서 상·하반기(4월, 10월)에 열리는 나눔장터에서는 중형·대형 용품도 함께 비치하여 같은 크기의 용품끼리 교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교환 대상 품목은 세탁이 완료되고 상태가 양호한 반려견 의류, 하네스, 장난감 등이 포함되며, 위생이나 안전상의 이유로 훼손된 물품은 제한됩니다.
구 관계자는 “사전 나눔 참여 기간 동안 주민들의 반응이 뜨거웠으며, 부담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사업이 친환경 나눔 문화를 이끌 것”이라며 큰 기대를 나타냈습니다. 더 자세한 사항과 문의는 부평구청 누리집 또는 자원순환과(032-509-6633)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