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강아지의 날의 선물" 남양주시, 평내동 반려견 놀이터 착공… 6월 완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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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드줄 커팅식 눈길 |
반려가족이 행복한 도시, 남양주시가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시는 3월 23일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아 평내동 183-2번지 일원에서 반려견 놀이터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사업은 급증하는 반려동물 양육 인구에 발맞춰, 반려견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전용 공간을 마련하고 반려인과 비반려인 사이의 갈등을 줄이기 위해 추진되었습니다.
📍 평내동 반려견 놀이터, 어떻게 달라지나요?
총 사업비 5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체감형 공간'으로 꾸며집니다.
- 규모: 2,214㎡ (약 670평)의 넉넉한 부지
- 주요 시설: 반려견 전용 놀이시설, 보호자 휴식 공간, 안전 펜스 등
- 완공 목표: 오는 2026년 6월 준공 예정
✂️ '리드줄 커팅식'으로 전한 자유의 메시지
이날 착공식에서는 아주 이색적인 퍼포먼스가 펼쳐졌는데요. 바로 커다란 목줄을 자르는 '대형 리드줄(목줄) 커팅식'입니다.
이는 반려견들이 답답한 목줄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공간이 탄생함을 상징해 참석한 시민들의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 시장님과 함께한 '반려인 소통 간담회'
착공식 직후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시민들이 머리를 맞대고 반려동물 정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시는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사항을 향후 시설 운영과 정책 수립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입니다.
"국제 강아지의 날에 착공식을 열게 되어 더욱 뜻깊습니다. 사람과 동물이 서로 존중하며 공존하는 '생명 존중 문화 도시' 남양주를 만들어가겠습니다." - 주광덕 남양주시장
오는 6월, 초록빛 가득한 평내동에서 꼬리를 흔들며 신나게 달릴 아이들의 모습이 벌써 기다려집니다. 성숙한 반려문화의 거점이 될 평내동 반려견 놀이터의 완공을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