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놀이터 늘리고 의료비 지원까지" 생명도시 시흥의 파격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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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흥시, 생명 중심 공존 도시 선포 |
시흥시는 4월부터 돌봄 취약 가구에 대한 의료 지원을 시작으로, 반려견 놀이터 확충, 유기동물 보호 체계 내실화 등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행복한 '상생 도시' 구축에 박차를 가합니다.
🌳 "집 근처 어디서든 신나게!" 반려동물 친화 공간 확대
시는 올해 반려견 놀이터를 총 3개소까지 늘리는 것을 목표로 공간 혁신을 추진합니다.
- 정왕동 힘찬공원: 오는 6월, 800㎡ 규모의 신규 놀이터가 문을 엽니다.
- 배곧한울공원: 기존 3,000㎡에서 5,000㎡로 대폭 확장하고 그늘막 등 편의시설을 보강합니다.
- 은계호수공원: 연말까지 일부 구역을 반려동물공원으로 지정하고 놀이터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 복합문화공간: 거모지구 내 실내외 놀이터와 카페, 교육장을 갖춘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을 위해 LH와 긴밀히 협의 중입니다.
🤝 "이웃과 함께 살아요" 상생 환경 및 인식 개선
반려인과 비반려인 사이의 갈등을 줄이고 성숙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민관 협력을 강화합니다.
- 명예동물보호관: 23명의 시민 보호관이 공원 점검과 캠페인을 통해 현장 소통을 책임집니다.
-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펫티켓 산책 교육은 물론, 노령견 건강관리, 수영 교실, 펫로스 증후군 극복 프로그램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합니다.
- 공존의 축제: 하반기에는 반려가족과 일반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반려동물 운동회'와 체험 축제가 열릴 예정입니다.
🛡️ "단 한 생명도 포기하지 않게" 안전망 및 입양 활성화
유실·유기 동물을 최소화하고 새로운 가족을 찾아주는 일에 시가 직접 나섭니다.
- 동물누리보호센터 직영: 야간 및 공휴일에도 응급 진료 연계 등 공백 없는 구조 체계를 가동합니다.
- 입양 지원금: 유기동물을 입양하는 가족에게 진료비 및 검진비 등으로 최대 15만 원을 지원합니다.
- 펫리더스 봉사단: 장기 우수 봉사자들로 구성된 봉사단이 도심 속 유기견 인식 개선과 보호 동물 교육에 앞장섭니다.
🏥 "복지 사각지대 제로" 취약계층 의료 서비스 지원
경제적 어려움으로 반려동물을 제대로 돌보지 못하는 상황을 막기 위해 공공 서비스를 확대합니다.
- 의료비 지원: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의료·돌봄·장례비(최대 16만 원) 및 노령견 종합건강검진(최대 32만 원)을 지원합니다.
- 사육 포기 동물 인수제: 불가피한 사정으로 양육이 불가능한 경우 지방정부가 동물을 보호하는 제도를 정착시켜 유기를 원천 차단합니다.
📝 임병택 시흥시장 한마디
"사람 중심에서 생명 중심 정책으로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사람과 반려동물이 공존하는 행복한 도시 시흥을 위해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