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펫플로깅 열풍… '기후의병' 된 댕댕이들, 안양천 쓰레기 줍기 대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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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반려견' 봉사단, 안양천 환경 정화 나섰다 |
반려견과 산책도 하고, 지구도 지키는 일석이조의 활동이 광명시에서 펼쳐졌습니다.
광명시는 지난 20일, 안양천 반려동물 놀이터 일대에서 반려견 환경 봉사단 '기후반려견'의 2026년 1분기 정기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기후반려견'은 광명시의 자랑인 '기후의병' 정신을 이어받아,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의로운 반려견이라는 뜻을 담고 있는데요. 작년 11월 발대식 이후 벌써 두 번째 정기 활동을 맞이하며 광명시의 새로운 반려 문화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 산책하며 쓰레기 줍고, 펫티켓도 알리고!
이번 활동에는 100여 명의 봉사단원이 참여해 안양천변을 누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 펫플로깅(Pet-Plogging): 반려견과 산책하며 하천 주변의 쓰레기를 줍는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습니다.
- 펫티켓 캠페인: 올바른 반려동물 에티켓을 전파하고, 유기견 입양 홍보 활동을 병행해 성숙한 반려 문화 확산에 앞장섰습니다.
- 지속 가능한 실천: 단순한 청소를 넘어 철저한 분리배출까지 마무리하며 환경 보호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 봉사단원을 위한 특별한 혜택
광명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실질적인 지원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 포인트 적립: 기후의병 활동 물품과 함께 '탄소저금통' 포인트를 지급했습니다.
- 봉사시간 인정: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공식 봉사시간을 부여받았습니다.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모습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일상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기후 대응 활동을 확대하겠습니다." - 광명시 이종한 도시농업과장
단순한 산책을 넘어 가치 있는 실천으로 세상을 바꾸는 '기후반려견'들의 활약! 광명시는 앞으로도 분기별 정기 활동을 통해 책임감 있는 반려 문화와 유기동물 인식 개선에 힘쓸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