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옷도 명품처럼" 신라대-모모부띠끄, 반려동물 패션 인재 양성 힘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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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엄 브랜드 '모모부띠끄'와 가족회사 협약 |
반려동물 산업이 단순한 돌봄을 넘어 패션과 미용 등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신라대학교 반려동물산업특화 대학혁신연구단지(I-URP) 조성사업단이 지난 16일, 프리미엄 반려동물 패션 브랜드인 모모부띠끄와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실무 중심 인재 양성과 기술 교류의 '가교' 마련
이번 협약은 대학의 연구 역량과 기업의 현장 실무 경험을 결합해, 지역 반려동물 산업의 생태계를 더욱 탄탄하게 다지기 위해 추진되었습니다. 양 기관은 앞으로 다음과 같은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할 예정입니다.
- 인적·물적 교류: 신기술 및 현장 정보 교환, 시설 및 장비 공동 활용
- 교육 및 취업 연계: 공동 워크숍 개최, 학생들의 현장 실습 및 인턴십, 취업 지원
- 공동 연구: 반려동물 패션 관련 신기술 개발 및 네트워킹 강화
특히 이번 협력은 '반려동물 패션'이라는 특화된 분야에서 실질적인 직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20년 경력 디자이너의 노하우, 대학 강단과 만나다
협약 파트너인 모모부띠끄는 한국과 일본에서 20년간 활동한 베테랑 패션 디자이너 서성림 대표가 이끄는 부산 기반의 아뜰리에입니다.
견종별 체형과 모질, 활동성을 정교하게 분석해 소재 선정부터 패턴 제작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서성림 대표는 "현장에서 쌓은 전문성과 경험을 학생들과 공유하여, 반려동물 패션 분야의 실무형 인재를 키우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디자인 경쟁력이 곧 산업의 가치"
배일권 신라대 I-URP 사업단장은 "전문성을 갖춘 기업과의 협력은 반려동물 산업의 디자인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체와 연계한 교육 모델을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신라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미래 성장 산업인 반려동물 분야에서 실무에 강한 전문 인재를 배출하고,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심축 역할을 지속해 나갈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