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인쇄로 폐기 리스크 제로... 펫 브랜드의 유연한 상품 개발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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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품종 소량 특화 '펫 전용 패키지 서비스' 등장 |
반려동물 시장이 '내 아이'에게 맞춘 세분화된 니즈를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소량 다품종 생산을 원하는 브랜드사가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높은 최소 주문 수량(MOQ)과 인쇄 비용 부담으로 인해 신제품 테스트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에 패키지 전문 기업 '인팜'이 2026년 4월 1일부터 펫 용품 전용 소량 인쇄 서비스인 「펫 실+ 플러스」를 본격적으로 전개하며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로트(Lot) 수의 벽'을 허무는 디지털 인쇄 기술
기존 아날로그 인쇄 방식은 판(Plate) 제작비로 인해 소량 발주 시 단가가 급격히 상승하는 고질적인 문제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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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인쇄기에 의한 '소로트 대응'으로 폐기 리스크 저감 |
「펫 실+ 플러스」는 판이 필요 없는 최첨단 디지털 인쇄기를 활용하여, 각기 다른 종류의 제품을 필요한 수량만큼만 인쇄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과잉 재고와 폐기 리스크를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어, 중소 브랜드사나 스타트업의 유연한 마케팅 활동을 지원합니다.
아이디어만 있어도 OK... 디자인부터 납품까지 '단 10일'
이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브랜드사의 운영 편의성을 극대화했다는 점입니다.
- 디자인 지원: 별도의 디자인 데이터가 없어도 손으로 그린 러프 스케치나 이미지만 있으면 전속 디자이너가 데이터 생성을 도와줍니다.
- 초스피드 공정: 디자인 결정 후 최단 10일 이내에 납품이 가능하여, 트렌드 변화가 빠른 펫 시장에서 타이밍을 놓치지 않는 상품 출시가 가능합니다.
펫 용품 특화 '내구성'과 '프리미엄 가공'
펫 푸드나 케어 용품은 오일 성분이나 수분에 노출될 확률이 높습니다. 「펫 실+ 플러스」는 이러한 특성을 고려하여 유분과 수분에 강한 특수 소재를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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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펫 용품 특화 '내구성'과 '프리미엄 가공' |
또한, 냉동·냉장 보관이 필요한 화식/생식 제품이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박 가공, 니스 가공 등 상품의 용도와 컨셉에 맞는 최적의 가공 방식을 제공합니다.
재고 손실을 넘어 브랜드 가치 상승으로
인팜 측은 "5종류의 제품을 각기 다른 수량으로 발주하는 등 복잡한 요청에도 유연하게 대응하고 있다"며, 업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양이 확정되지 않은 단계부터 최적의 대안을 제시하는 컨설팅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