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문화를 지역사회의 힘으로

사단법인 한국애견연맹(이하 연맹)과 전북특별자치도 반려동물 문화의 중심지인 임실군이 손을 잡고 건전한 반려문화 정착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대규모 협력에 나섭니다.



지역사회와 전문 기관의 만남, 상생 모델 구축

연맹은 지난 4월 10일, 임실군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시키고, 관련 협력 사업을 공동 추진함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임실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제적 규모의 반려동물 문화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은 물론, 행사장 및 관련 기반 시설 사용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했습니다.


전문가 양성부터 국제 대회까지, 다각도 협력

양 기관은 연맹이 보유한 전문 네트워크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 국제 규모 행사 개최: 반려동물 문화 활성화를 위한 국제적 수준의 대회와 행사를 공동 기획하고 운영합니다.
  • 전문 인력 양성: 반려동물 전문가를 꿈꾸는 이들을 위해 연맹의 전문성을 녹여낸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 콘텐츠 및 홍보 강화: 전문적인 콘텐츠 제공과 공동 홍보를 통해 지역사회 내 건전한 반려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힘쓸 예정입니다.

한국애견연맹 측은 “임실군과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고, 임실군 역시 “반려동물 문화 확산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전문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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