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랑 요코하마 갈까?" 호시노 리조트 'OMO7 요코하마' 21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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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코하마의 새로은 랜드마크 'OMO7' 상륙 |
호시노 리조트의 도심형 호텔 브랜드 ‘OMO(오모)’가 오는 4월 21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에 역사적 가치와 현대적 감각이 공존하는 ‘OMO7 요코하마 by 호시노 리조트’를 공식 개업합니다.
역사적 건축물의 재탄생, ‘유산 계승 호텔’
OMO7 요코하마는 일본 근대 건축의 거장 무라노 도고가 설계한 옛 요코하마시청 행정동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한 ‘유산 계승 호텔’입니다.
이 건축물은 전후 건축물로는 최초로 2025년 8월 ‘요코하마시 인정 역사적 건조물’로 지정되며 도시 재생의 모범 사례로 꼽히고 있습니다.
호텔 내부에는 과거 시청 광장의 대계단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OMO 베이스’와 시의회 본회의장의 의원석을 활용한 좌석 등을 배치해 투숙객들에게 과거 요코하마의 기억을 선사합니다.
반려견과 함께하는 특별한 도심 휴양
이번 오픈에서 특히 눈에 띄는 점은 반려동물 동반 여행객을 위한 특화 서비스입니다.
- 도그 프렌들리 객실: 대형견까지 수용 가능한 ‘도그 프렌들리 스위트’를 포함해 총 3개 타입의 전용 객실을 운영합니다.
- OMO 도그 가든: 야외 도그런과 실내 도그 라운지가 결합된 전용 공간을 마련하여 반려동물과 자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요코하마의 맛과 멋을 담은 미식·액티비티
식음료 부문에서는 브랜드 최초로 ‘OMO 베이커리’를 선보입니다.
요코하마가 일본 카레의 발상지라는 점을 살린 5종의 특제 카레 빵 등 30여 종의 라인업을 갖췄으며, 저녁에는 술과 빵을 곁들이는 ‘빵마시기(パン飲み)’ 문화를 제안합니다.
또한 옥상 ‘HAMAKAZE 테라스’에서는 매일 밤 재즈 공연과 크래프트 맥주를 즐기는 ‘하마 나이트’가 열립니다. 이외에도 전문 가이드인 ‘OMO 레인저’와 함께하는 도시 산책 투어 등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