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멀티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정밀 의료시장 조준

반려동물 마이크로바이옴 헬스케어 기업 리비오젠(Rebiogen)이 반려견·반려묘의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데이터를 활용해 피부 질환은 물론, 장 질환과 구강 질환까지 한 번에 예측할 수 있는 종합 건강 검사 기술에 대한 특허 등록을 완료했습니다.



이번에 등록된 특허는 ‘반려동물의 피부 검체에 기초해 피부 질환, 장 질환 및 구강 질환을 예측하는 반려동물용 종합 건강 검사 방법’입니다. 

보호자가 반려견의 피부 여러 부위에서 채취한 간단한 검체만으로도 전신 건강 상태를 다각도로 분석할 수 있어, 단일 부위 분석에 머물렀던 기존 검사 방식과 확실한 차별성을 둡니다.


🧬 특허 기술의 핵심 프로세스

이 기술은 마이크로바이옴 데이터와 전신 건강 간의 상관관계를 기반으로 미생물 분석 알고리즘을 적용합니다.

  • 검체 채취 및 데이터 생성: 복수의 피부 부위에서 채취한 검체를 기반으로 마이크로바이옴 데이터 생성
  • 미생물 분석: 질환별 관심 미생물 및 피부 부위별 중요도 정밀 분석
  • 예측 프로파일 생성: 피부·장·구강 질환을 예측하는 프로파일 생성
  • 위험도 산출 및 리포트: 표준 데이터베이스와 비교 분석 후 질환 위험도를 산출하고, 개별 건강 상태 리포트 발행


🦷 구강 분석 ‘Dogsignal’ 넘어 멀티 플랫폼으로 진화

리비오젠은 현재 반려동물 구강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서비스인 ‘Dogsignal(독시그널)’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이번에 등록한 특허 기술을 발판 삼아 피부, 장, 구강 데이터를 모두 통합한 '멀티사이트 마이크로바이옴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사업을 본격 확장할 계획입니다.

리비오젠 관계자는 “이번 특허는 피부 마이크로바이옴을 통해 전신 질환 위험도를 예측할 수 있는 독보적인 원천 기술”이라며, “향후 AI 기반의 질환 예측 알고리즘과 데이터베이스를 더욱 고도화하여 질환의 조기 발견과 예방 중심의 정밀 반려동물 헬스케어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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