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터치하고 음악 들으며 짠테크

고물가 시대가 이어지며 일상 속 작은 보상을 모아 지출을 줄이는 '짠테크' 트렌드가 지속되는 가운데, 귀여운 반려묘 캐릭터와 콘텐츠 참여를 결합한 차별화된 앱테크 서비스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고양이 캐릭터 터치부터 만보기·미니게임까지 일상형 리워드 구축

음악 테크 기업 나이비(Naivy Inc.)는 고양이 캐릭터 키우기, 걷기, 미니게임, 음악 감상평 작성 등 다채로운 일상 활동을 통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생활형 리워드 앱 ‘돈벌고냥’을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돈벌고냥’은 이용자가 화면 속 고양이 캐릭터를 터치하면 캐릭터가 이동해 먹이를 먹고 자연스럽게 포인트가 쌓이는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 방식을 채택했다. 

여기에 걸음 수에 따라 보상을 제공하는 만보기 기능과 가벼운 미니게임을 더해 이용자가 매일 부담 없이 앱을 방문하고 재미있게 적립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음악 감상 후 감상평 작성… 콘텐츠 참여형 적립 모델로 차별화

돈벌고냥의 가장 큰 차별점은 음악 콘텐츠와 리워드를 결합한 '음악 감상평 적립' 기능이다. 

단순히 동영상 광고를 시청하거나 단순 미션을 반복 수행하던 기존 앱테크 방식에서 벗어나, 이용자가 새로운 음악을 들은 뒤 직접 감상평을 남기면 보상을 지급받는 구조다.

이러한 방식은 이용자에게 단순 노동형 적립이 아닌 재미있는 콘텐츠 소비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신규 음원 및 아티스트에게는 리스너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접점을 만들어준다는 점에서 IT·콘텐츠 업계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1포인트=1원 직관적 환산… 현금 출금 및 기프티콘 교환 지원

이용자 친화적인 포인트 환율 구조도 강점이다. 돈벌고냥에서 적립한 포인트는 ‘1포인트당 1원’ 기준으로 직관적으로 환산되며, 앱 내 정책 조건에 따라 현금 출금이나 다양한 기프티콘 교환에 즉시 사용할 수 있다.

나이비 관계자는 “돈벌고냥은 음악 감상과 고양이 캐릭터 케어 등 일상적인 즐거움을 리워드로 연결한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일상과 맞닿은 리워드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여 누구나 쉽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대표 콘텐츠형 앱테크 플랫폼으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돈벌고냥'은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하여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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