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장관이 밝힌 반려동물 서비스 정책 방향 (ai 생성 이미지)


정부가 반려인들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반려동물 서비스 및 연관 산업 분야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본격적인 현장 소통에 나섰습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은 대전 동물보호사업소 내 반려동물 놀이터를 전격 방문하여 소비자, 업계, 지방정부 등 현장 전문가들과 함께 반려동물 서비스 분야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주 반려인과 비반려인으로 구성된 ‘동물복지 국민 정책참여단’과의 현장 간담회에 이어, 반려동물 서비스 분야의 현장 전문가와 산업계의 구체적인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특히 반려인들이 실제로 반려동물과 함께 일상적으로 찾고 이용하는 공간인 '반려동물 놀이터'에서 직접 간담회를 개최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동물의료·사료·보험·교육 등 펫산업 전반의 애로사항 및 제도 개선 논의

이날 간담회에는 소비자의 불편사항을 대변하는 소비자단체를 비롯해 동물의료, 사료, 보험, 교육 분야의 업계 관계자들과 지방정부 담당자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반려동물 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질적인 애로사항과 제도적 개선사항, 그리고 국내 펫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또한 송미령 장관은 놀이터를 찾은 일반 반려인들과도 직접 대면하며 현장의 건의사항을 폭넓게 청취했습니다.


농식품부 "반려동물 서비스 정책 주무부처로서 체감도 높은 변화 만들 것"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농식품부는 반려동물 정책의 주무부처로서 반려동물 서비스 및 연관 산업의 발전을 위한 깊은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며 정책 추진의 무게감을 언급했습니다. 

이어 “반려동물 서비스는 국민들이 정책 변화를 가장 직접적이고 실질적으로 접하게 되는 분야인 만큼, 반려인과 현장 전문가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국민들이 삶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격 밝혔습니다.

그동안 국내 펫 마켓이 양적 성장에 치우쳐 제도적 인프라나 서비스 품질 면에서 아쉬움이 있었다면, 이번 주무부처 장관의 현장 행보는 산업의 내실을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의료, 보험, 교육 등 펫팸족의 일상과 직결된 분야에서 어떤 체감형 규제 완화와 지원책이 나올지 야호펫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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