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인사동 ‘으라차차! 예술시장’, 9월 아시아 투어 시작! (광주-타이베이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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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형 아트마켓 '으라차차!' |
예술이 도시를 넘나들며 사람과 사람을 잇는 혁신적인 이동형 아트마켓, ‘문화활력소 예술시장’이 오는 9월 서울 인사동에서 그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주관으로 진행되는 2025년 공예 유통 프로모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후원 아래 예술계와 시민사회의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MARKET ON THE ROAD'라는 슬로건 아래, 서울에서 출발해 광주를 거쳐, 2026년 1월에는 대만 타이베이까지 이어지는 대규모 아트마켓 투어로 기획되었습니다. 이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간에서 관광, 창작, 시장, 축제가 공존하는 새로운 예술 유통 모델을 제시하며, 예술가의 자립 생태계 조성과 문화 소비 확산을 목표로 합니다.
9월 한 달간 매주 주말, 서울 인사동 마루 일대에서 다채로운 예술시장이 열립니다. 구체적으로 9월 5~7일, 12~14일, 19~21일, 26~28일에 걸쳐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시장에는 공예, 디자인, 일러스트레이션, 로컬 브랜드 등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들이 직접 참여하여 독창적인 작업물을 선보이며 시민들과 소통할 것입니다.
또한, 9월 9일부터 22일까지는 인사동 마루 1층에서 팝업스토어가 함께 운영되어, 예술가들의 창작물이 일상적인 유통 구조로 연결되는 실험적인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매 주말 예술시장과 함께 다채로운 한국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펼쳐지는 '안녕콘'도 개최되어, 지역 관광 진흥과 해외 관람객 유치에 기여하며 한국 창작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플랫폼이 될 것입니다. 해외 관광객을 위한 다국어 안내 및 프로그램도 일부 운영됩니다.
10월 18일과 19일 양일간에는 광주 I-PLEX에서 ‘광주 출장 예술시장’이 개최됩니다. 이는 서울과 지역 예술가 간의 교류 및 협업을 기반으로 하는 마켓으로, 지역 창작 생태계의 연결과 상호 발전을 모색하는 실험적 장이 될 것입니다.
이후 2026년 1월에는 대만 타이베이에서 아시아 시장을 향한 본격적인 아트마켓 투어가 진행됩니다. 이를 통해 한국의 창작 콘텐츠가 국경을 넘어 글로벌 무대로 확장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단순한 지역 이벤트를 넘어, 아시아 무대로 도약하는 예술 유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한국 창작 예술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실험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됩니다.
이번 이동형 예술시장 프로젝트는 예술가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창작 활동을 펼칠 수 있는 튼튼한 생태계를 구축하고, 동시에 문화 소비가 도시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다양한 실험과 시도를 이어갈 것입니다.
문화활력소는 예술가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창작 기반 유통 플랫폼 개발 및 예술가들의 지속 가능한 자립 지원에 힘쓰는 문화기획사입니다.
예술로 걷고, 감동에 머무는 시간 ‘MARKET ON THE ROAD’, 지금 인사동에서 출발합니다. 특별한 문화적 경험과 예술 교류의 장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