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이진영 네츄럴코어 대표, 백송이 안드레의바다 대표

대한민국 대표 펫푸드 기업 네츄럴코어(대표 이진영)가 지난 9월 17일 환경 콘텐츠 전문 기업 ㈜안드레의바다(대표 백송이)와 함께 올바른 유기동물 보호 및 입양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이 협약은 향후 2년간 건강한 유기동물 보호 및 입양 문화를 사회 전반에 확산시키기 위한 다양한 공동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양사는 경기 성남시에 위치한 네츄럴코어 본사에서 협약을 맺었으며, 단순 후원을 넘어 교육과 실천을 결합한 동물 복지 프로젝트들을 순차적으로 진행합니다. 

주요 프로젝트로는 ▲국내외 봉사자 연계를 통한 유기동물 보호소 지원 및 봉사자 교육 프로그램 ▲유기동물 구조·치료·입양·봉사활동 교육을 위한 ESG 연계 ‘애니멀 웰페어(animal welfare, 동물복지)’ 펀드 조성 및 개인·기업 참여형 기부 구조 확립 ▲도심형 카페 타입의 유기동물 입양센터 운영 협력 등이 있습니다.

특히 안드레의바다가 운영하는 개인·기업 참여형 사료 후원 플랫폼 ‘울프상조’에서는 개인이 3만 원을 후원하면 10kg의 사료가 보호소에 전달되고, 부족한 금액은 기업 후원을 통해 충당하는 캠페인이 진행 중입니다. 이를 통해 보호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안드레의바다 백송이 대표는 봉사, 후원, 교육, 입양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 밝혔으며, 네츄럴코어 이진영 대표는 유기동물 입양과 보호 활동이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문화로 자리 잡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양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 및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