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6 개막: AI, 로봇, 펫 테크가 이끄는 미래 라이프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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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에이전트와 디지털 트윈 시대 활짝! |
[라스베이거스, 1월 6일] 전 세계 기술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CES 2026이 오늘부터 오는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성대하게 개최됩니다.
260만 평방피트에 달하는 전시 공간에 수천 개의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하여 AI, 로보틱스, 디지털 헬스 등 인류의 글로벌 과제를 해결할 차세대 기술들을 대거 공개할 예정입니다.
AI 에이전트와 디지털 트윈, 반려동물 일상에 혁신 가져오다
올해 CES는 단순히 기기를 넘어서 'AI 에이전트'와 '디지털 트윈'이 우리 일상에 어떻게 자연스럽게 녹아드는지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를 위한 혁신적인 기술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 디지털 헬스 (Digital Health): AI 기반 정밀 의료와 웨어러블 기기가 핵심 트렌드입니다. 반려견의 건강을 실시간으로 추적하는 가민(Garmin), 위딩스(Withings), 울트라휴먼(Ultrahuman)과 같은 웨어러블 기기들이 선보이며, 소셜 로봇 및 반려봇 개발사인 톰봇(Tombot) 등도 참여하여 디지털 헬스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 로보틱스 (Robotics): 로봇은 이제 공장을 넘어 가정으로 들어와 효율성과 안전을 높입니다. 유니트리(Unitree), 드리미(Dreame) 등은 가정용 로봇을 선보이며, 여기에는 반려동물을 모니터링하거나 상호작용하는 지능형 로봇 기술이 포함됩니다.
- 스마트 홈 (The Venetian 전시관): 베네치아(The Venetian) 전시장에서는 스마트 홈, 식품 테크와 더불어 반려동물 전용 기술(Pet Tech)이 특별히 전시됩니다. 반려동물 전용 스마트 문인 포포트(Pawport) 등이 대표적인 혁신 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놓치지 말아야 할 CES 2026 주요 일정
이번 CES에서는 다양한 기조연설과 세션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1월 5일에는 AMD 리사 수 박사가 기조연설을 진행했으며, 오늘(6일)은 지멘스의 롤랜드 부쉬 박사, 엔비디아의 젠슨 황, 마이크로소프트의 제이 파리크가 연단에 섭니다. 또한 레노버 양위안칭 회장이 스피어에서 특별 기조연설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웨어러블 세션 (1월 8일): AI 기반 웨어러블과 차세대 스마트 의류가 신체 데이터를 수집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방안에 대해 논의합니다.
- 모빌리티 세션 (1월 8일): 자율주행 트랙터, 농업용 드론 등 애그봇(AgBot)의 부상을 다룹니다.
주요 전시 구역 안내
- LVCC 웨스트 홀: 현대자동차, 모비스, 존디어 등 모빌리티와 자율주행 기술의 최첨단 혁신을 만날 수 있는 전시장입니다.
- 유레카 파크 (Eureka Park): 한국, 일본, 프랑스 등 전 세계 스타트업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모이는 허브 역할을 합니다.
- CES 파운드리 (Foundry): 폰텐블로(Fontainebleau)에서 새롭게 개설된 공간으로, AI와 양자 기술이 미래를 어떻게 정의하는지 탐구하는 장이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