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댕댕이 놀이터가 4곳으로!"… 구리시, '펫 테마파크' 대폭 확충
| 집 근처에서 즐기는 펫 테마파크! |
반려동물 양육 인구 1,500만 시대를 맞아 구리시가 반려가족들의 즐거운 나들이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구리시는 지난 2월 24일, ‘펫 테마파크 설치 확대’ 사업의 핵심 거점인 ‘갈매협동공원 반려동물 놀이터’를 방문해 시설 전반에 대한 세심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펫 테마파크 설치 확대’ 사업은 급증하는 반려동물 양육 시민들의 수요에 발맞춰, 반려견과 사람이 함께 안전하고 쾌적하게 쉴 수 있는 도심 속 여가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었습니다.
가장 주목할 점은 접근성의 획기적인 개선입니다.
기존에 단 1개소에 불과해 이용에 불편함이 있었던 반려동물 놀이터를 ▲갈매동 ▲인창동 ▲수택동 ▲토평동 등 총 4개 권역으로 확대했습니다. 이로써 구리 시민들은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집 근처에서 반려동물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날 현장을 직접 찾은 백경현 구리시장은 시설 운영 현황을 꼼꼼히 살피고,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백 시장은 시민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편의시설 확충 등 추가적인 보완 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을 관련 부서에 지시했습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반려동물 놀이터는 단순히 강아지들이 뛰어노는 곳을 넘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존하는 소중한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시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약속했습니다.
구리시의 이번 행보는 반려인들에게는 즐거운 놀이터를, 비반려인들에게는 성숙한 반려 문화 정착의 기틀을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