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빌리지, 창원 반려동물 교육 거점으로 진로·체험 프로그램 본격 개발
![]() |
| 농업기술센터 1분기 정례브리핑 |
창원시가 운영하는 펫빌리지 반려동물 문화센터가 반려동물 보호와 복지에 부합하는 표준화된 동물복지 자체 프로그램 개발에 나섰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단발성 교육을 넘어 지속 가능한 반려동물 교육과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지역 맞춤형 모델로, 생명존중·동물복지, 진로·직업, 체험·문화 세 분야를 아우릅니다.
펫빌리지는 2024년 11월 개관 이후 2025년 한 해 동안 약 2,400명의 시민과 270마리의 반려견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며 지역 교육 기반을 탄탄하게 다졌고, 2025년 12월에는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꿈길’에 선정되어 지역 내 반려동물 교육 거점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동물복지 영역에서는 동물보호법과 생애주기 관리, 유기 및 학대 예방, 공존 문화를 중심으로 책임 있는 양육을 독려하며, 진로·직업 영역은 수의사, 동물간호사, 행동교정사 등 다양한 반려동물 관련 직업을 소개해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돕습니다.
체험·문화 영역에서는 펫푸드와 펫공예 체험으로 반려동물 영양과 돌봄 지식을 높이고, 보호자의 행동 변화를 이끌어내는 실천 교육을 제공합니다.
강종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표준화된 교육 프로그램과 교육 도구를 통해 누구나 일정 수준의 동물복지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펫빌리지가 지역사회 반려동물 교육과 문화 확산의 중심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EB%B6%84%EA%B8%B0%20%EC%A0%95%EB%A1%80%EB%B8%8C%EB%A6%AC%ED%95%91%20%EC%9E%90%EB%A3%8C(%EB%86%8D%EC%97%85%EA%B8%B0%EC%88%A0%EC%84%BC%ED%84%B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