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학이 미래다" 호남대 반려동물산업학과, 유한양행 본사 탐방
![]() |
| '임상영양 현장 교육' 진행 |
호남대학교 반려동물산업학과가 미래 반려동물 헬스케어 전문가 양성을 위한 생생한 현장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임상영양의 최전선을 배우다: 전문 세미나 참여
호남대학교 반려동물산업학과는 김완수 교수와 재학생들이 한국동물보건사협회가 주최한 ‘반려동물 임상영양 세미나’에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반려동물 영양 관리의 최신 지식과 산업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유한양행을 비롯해 힐스코리아, 브이오엠알엑스, 로얄캐닌코리아, 벨릭서 등 업계를 선도하는 5개 기업이 참여해 깊이 있는 강의를 펼쳤습니다.
학생들은 신장·피부 질환, 장 건강, 비만, 관절 관리 등 주요 질환별 영양 전략과 실제 임상 적용 사례를 접하며, 강의실에서 배운 동물보건영양학 지식이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 직접 확인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국내 대표 제약사 유한양행 본사 견학
세미나 이후 학생들은 서울 동작구 소재의 유한양행 본사를 방문했습니다.
반려동물 헬스케어 사업을 전담하는 AHC(Animal Health Care) 사업부를 견학하며, 반려동물 의약품 및 건강관리 제품의 개발부터 생산, 유통에 이르는 전 과정을 탐방했습니다.
현장에서는 유한양행 소속 수의사의 안내로 기업이 요구하는 전문 역량과 향후 진로에 대한 조언이 이어졌습니다.
참여 학생들은 “기업 전문가의 설명을 통해 반려동물 헬스케어 산업의 광범위한 구조와 전문성을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습니다.
산학협력을 통한 미래 융합 산업 인재 육성
김완수 교수는 “반려동물 산업은 보건, 영양, 제약 기술이 결합된 고부가가치 융합 산업”이라며 현장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문영 학과장 역시 “학생들이 산업 현장의 변화를 직접 체감하며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기업 및 유관 기관과의 산학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