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2026년 맞춤형 일자리 로드맵 발표

구리시는 지난 4월 3일, 지역 노동시장의 특성을 반영한 ‘2026년 지역 일자리 목표 및 세부 추진계획’을 공시했습니다. 서울 등 인근 도시로의 인력 유출을 막고, 구리시 내부의 자생적인 고용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이번 계획의 핵심입니다.


지역 맞춤형 5대 추진 전략

시는 총 586억 원을 투입해 단순 수치상의 일자리가 아닌,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 데 집중합니다.

  • 지역경제 활성화: 전통시장 환경 개선과 소상공인 특례 보증 지원으로 기존 일자리를 단단히 지킵니다.
  • 미래형 신산업 유입: 스마트 그린시티 조성, E-커머스 첨단도시 구축 등 도시 개발 사업과 연계한 일자리를 발굴합니다. 특히 반려동물문화센터 조성을 통한 관련 산업 일자리 창출이 눈에 띕니다.
  • 고용 안정 및 환경 개선: 이동 노동자 쉼터 운영, 8호선 환승주차장 건립 등 근로자의 정주 여건을 개선해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만듭니다.
  •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 '경력 이음 사례 관리'를 통해 여성의 재취업을 돕고, 어르신과 중장년을 위한 공공 일자리를 확대합니다.
  • 청년 역량 강화: 청년내일센터 운영과 직무 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을 적극 지원합니다.


도시 기반 사업과 연계한 '일자리 르네상스'

단순 공공근로를 넘어 구리시의 지형도를 바꿀 대형 프로젝트들이 일자리 공급원이 됩니다.

  • 스마트 그린시티 & E-커머스: 토평한강 지구 개발을 통해 첨단 기술 기반의 미래형 일자리를 확보합니다.
  • 생활 밀착형 서비스: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 권역별 건강생활지원센터 확충 등 시민 복지와 직결된 분야에서도 채용을 늘립니다.


"누구나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도시"

구리시는 이번 계획이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구리시 관계자 한마디: "양질의 일자리는 지역 경쟁력의 핵심입니다. 청년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시민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을 펼치겠습니다."
  • 상세 확인: 이번 세부 계획은 구리시 누리집(홈페이지) 또는 지역 고용 정보네트워크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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