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형 보호소 봉사 모델 구축

전국수의과대학봉사동아리연합회(이하 수봉연)가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화성시민동물보호센터’를 정기봉사처로 선정했습니다. 



이번 협력은 수의사가 소장을 맡아 운영 중인 보호소 측의 제안으로 성사되었으며, 단순한 돌봄 봉사를 넘어 수의대생의 전문 지식을 현장에 접목하는 ‘선진형 협력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합니다.



단순 봉사 넘어 보호소 운영의 파트너로 도약

수봉연은 이번 정기봉사처 선정을 통해 다음과 같은 장기 목표를 구체화할 예정입니다.

  • 지속 가능한 시스템: 월 1회 또는 격월 1회 정기 방문을 통해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마련합니다.
  • 전문성 환원: 수의대생들이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동물 복지 및 보호소 환경 개선의 핵심 파트너로 기여합니다.
  • 사회적 책임 강화: 예비 수의사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보호소 동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킵니다.


첫 봉사 및 현장 조사 성료… 지역사회와 소통 시작

수봉연 임원진은 지난 5월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현장을 방문하여 보호소 환경을 면밀히 조사하고 첫 봉사활동을 마쳤습니다. 

특히 활동 기간 중 열린 시민 대상 교육 행사에도 참여하며, 유기동물 보호를 넘어 지역사회의 동물 복지 인식을 확산하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수봉연 관계자는 “수의대생의 전문성이 보호소 운영의 한 축이 되는 지속 가능한 모델을 정립할 것”이라며 “학생 신분에서 전문가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배우고 실천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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