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대상 홍보 캠페인 진행

영양군이 3월 29일 영양전통시장 일원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반려동물과 사람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개정된 동물보호법에 따른 반려동물 등록 의무와 동물 학대 방지, 그리고 사고 예방을 위한 목줄 착용 의무화 등 법적 사항을 집중적으로 알렸습니다. 또한 동물과 사람이 함께 지켜야 할 예의범절인 ‘펫티켓’도 홍보하여 반려동물 문화 정착에 힘썼습니다.

영양군은 현재 반려동물 등록 수가 23마리로 매우 적은 반면, 해마다 유기 동물 구조·포획 사례가 급격히 늘어나 주민 간 민원과 갈등 문제 발생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군은 이러한 문제를 예방하고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와 정책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입니다.

농업축산과 강완석 과장은 “군민 대상 반려동물 문화 홍보를 지속하며, 유기 동물 감소와 동물 학대 예방,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 갈등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영양군의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내 반려동물과 사람의 조화로운 공존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으로 평가받으며, 앞으로도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반려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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