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MUST ROUND' 성료


한국금융투자협회와 부산시가 공동으로 주관한 '제23회 MUST ROUND' 행사가 지난 9월 11일 오후 3시, 부산 해운대구 센텀기술창업타운(CENTAP)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라운드에서는 반려동물 플랫폼을 포함한 4개의 혁신 기술기업이 자본시장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투자 유치에 나섰습니다.


MUST ROUND: 혁신기업과 투자자를 잇는 개방형 IR 플랫폼

MUST(Meet, Understand, Share, Trust)는 2019년에 출범한 개방형 IR 플랫폼으로, 증권사·자산운용사 등 자본시장 투자자와 액셀러레이터·벤처캐피탈 등 벤처투자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유망 창업·벤처기업에 민간 자본 중심의 투자 연계 기회를 제공해 왔습니다.


참가 혁신기업 및 행사 내용

이번 제23회 MUST ROUND에는 다음과 같은 4개 혁신 기술기업이 참가하여 주목을 받았습니다.

  • 반려동물 플랫폼: 급성장하는 펫코노미 시장의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 개발팀 구독 서비스: 기업의 효율적인 IT 개발을 지원하는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 안과 질환 치료제 개발: 혁신적인 의료 기술을 통해 안과 분야의 미래를 보여주었습니다.
  • 에너지 절감 에어필터: 지속 가능한 환경 기술을 위한 에너지 효율 솔루션을 발표했습니다.

이들 기업은 부산기술창업투자원 등 지역 창업지원기관으로 구성된 기업선정협의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되었습니다. 행사 당일, 참가기업들은 자사의 기술력, 시장성, 사업화 전략을 발표하고 현장 및 온라인 투자자들과 실시간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 이후 개별 미팅을 통해 구체적인 투자 논의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입니다.


박준한 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장은 “투자는 사람과 사람이 만나 신뢰를 쌓는 일이며, 진정한 혁신은 지속가능한 파트너십에서 시작된다”며, “MUST ROUND를 현장 소통의 가치를 지키며 기업과 투자자가 함께 성장하는 ‘동반성장 생태계’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