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과 자연을 만끽하는 창녕 ‘산과구름아래’ 한옥카페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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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견과 함께 힐링하는 한옥카페 |
(2022. 4. 22) 창녕 여행 마지막 날, 화왕산 아래 ‘산과구름아래’라는 예쁜 한옥카페를 만났어요. 바다나 호수를 감상할 수 있는 카페는 많지만, 산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카페는 흔치 않은데요. 이곳은 그런 특별한 매력이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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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구 풍경 |
입구에 들어서면 오른쪽에 물레방아가 돌아가고, 작은 연못에서는 물고기들이 유유히 헤엄치고 있어요. 자연과 벗한 조용한 풍경에 마음이 편안해져서 절로 감탄이 나옵니다.
카페 본관과 연결된 독채 공간은 마치 하늘 위에 떠 있는 듯한 멋진 모습인데, 그곳에 들어서니 150년 된 은행나무 ‘소원성취목’이 반겨주더군요. 화왕산 기운을 받는다는 오래된 은행나무에서 저도 소원을 빌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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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내 풍경 |
1층 카페 내부는 마치 드라마 세트장처럼 한옥의 아름다움이 살아 있어 전통미가 가득합니다. 2층으로 올라가면 전통찻집 같은 아늑함도 느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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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층 테라스 풍경 |
특히 2층 테라스에 앉아 바깥 풍경을 바라보며 건강하게 준비된 ‘반샌반셀’ 한 끼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반은 샌드위치, 반은 샐러드로 구성된 ‘반샌반셀’은 소스 선택도 가능해 망고소스와 함께 담백하면서도 든든한 한 끼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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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외 풍경 |
야외 공간도 소박하지만 정겹고 아기자기한 볼거리 가득합니다. 어린이 놀이터, 그네, 정자 등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도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죠.
창녕 화왕산과 신흥동고분군을 바라보며 자연과 전통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산과구름아래’는 반려견과 함께 힐링하기에도 안성맞춤입니다. 반려인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이 필요하다면 이 카페를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산과구름아래’에서 만난 산과 구름, 그리고 오래된 은행나무 덕분에 진짜 힐링이 무엇인지 새삼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