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최대 2.5만㎡ 규모! 구미 반려동물 문화공원 '낙동강 뷰 놀이터'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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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성면 일대 대규모 반려동물 문화공원 순항 |
경북 구미시가 반려동물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영남권 대표 복합문화공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실내·외 놀이터 구축을 핵심으로 하는 ‘반려동물 문화공원’ 조성사업이 주요 행정절차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오는 2027년 12월 완공을 향해 순항 중입니다.
📍 단계별 구축 현황: 보호에서 입양, 여가까지 원스톱 연계
옥성면 구봉리 일원에 총사업비 96억 원을 투입해 조성 중인 이번 문화공원은 동물 복지와 시민 휴양을 결합한 3개 핵심 시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동물보호센터 (2024년 10월 준공): 유기동물의 체계적인 구조 및 보호·관리 시스템 가동
- 반려동물 입양센터 (2025년 7월 준공): 유기동물 분양 활성화 및 올바른 입양 문화 정착 지원
- 실내·외 놀이터 (2027년 12월 준공 예정): 총 50억 원이 투입되는 마지막 단계 사업으로, 올해 4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며 착공 기반을 완벽히 확보했습니다.
🌳 주요 시설 안내: 낙동강 조망과 넓은 잔디광장
마지막 3단계 사업인 놀이터 시설은 반려가족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 설계되었습니다.
- 실내 공간 (지상 1·2층, 약 494㎡): 날씨와 상관없이 뛰어놀 수 있는 실내 놀이터, 관리시설, 그리고 낙동강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 카페가 들어섭니다.
- 실외 공간 (약 17,000㎡): 탁 트인 천연 잔디광장, 테마 산책로, 어질리티 등 놀이시설, 대형 주차장 등이 조성되어 쾌적한 '숲캉스' 환경을 선사합니다.
구미시를 대표하는 힐링 랜드마크 기대
구미시는 이번 문화공원 완공을 통해 생명 존중 인식을 확산하는 것은 물론, 인근 옥성자연휴양림의 반려동물 동반 객실 조성 사업 등과 연계하여 체류형 관광 인프라 시너지를 극대하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박은희 선산출장소장은 “반려동물 문화공원을 시민과 반려동물이 일상에서 언제든 찾을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만들겠다”며, “공원이 완공되면 지역을 대표하는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고 가볼 만한 명소로 부각되어 지역 경제에도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