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마쉬멜로우'의 이름으로… 성리아 대표, 건국대 동물병원 발전기금 약정
![]() |
| 성리아 대표, 건국대에 1억 기부 |
리아성 패션 컨설팅의 성리아 대표가 반려견 ‘마쉬멜로우’의 이름으로 건국대학교 KU 동물병원 발전기금 1억 원을 약정했습니다.
지난 4월 28일 건국대 행정관에서 열린 기부식에서 성 대표는 약정 금액 중 1,000만 원을 우선 출연하며 동물 의료 발전과 생명 존중 가치 확산에 힘을 보탰습니다.
소중한 인연과 배움의 결실… ‘마쉬멜로우’의 이름으로 전하는 사랑
현재 건국대 미래지식교육원 반려동물관리전공에 재학 중인 성리아 대표는 배움의 과정에서 얻은 소중한 인연을 기부로 연결했습니다.
- 기부 동기: 성 대표는 "삶에 큰 기쁨과 위로가 되어준 반려견 '마쉬멜로우'와 함께 제2의 인생을 계획하던 중 건국대를 알게 됐다"며 "그 의미를 반려동물의 이름으로 나누고 싶었다"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 공간 네이밍: 이번 기부를 통해 '마쉬멜로우'의 이름은 대학 발전기금 명예의 전당에 등재됩니다. 또한 향후 약정액이 전액 출연되면 동물병원 내 주요 공간에 반려동물의 이름을 붙이는 '공간 네이밍' 혜택도 주어집니다.
건국대, 반려동물 기념하는 ‘특화 기부 프로그램’ 주목
건국대학교는 반려동물과의 특별한 관계를 기릴 수 있는 차별화된 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프로그램 특징: 일정 금액 이상 기부 시 반려동물의 이름을 공식 명예의 전당에 올릴 수 있으며, 고액 기부자에게는 동물병원 내 공간 네이밍 기회를 제공해 반려동물의 이름을 대학에 영구히 남길 수 있도록 돕습니다.
- 대학의 약속: 원종필 총장은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을 이어받아 동물 의료와 교육의 질을 높여 '마쉬멜로우'의 이름이 오래도록 빛나게 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패션 전문가에서 반려동물 전문가로… 성리아 대표의 행보
성리아 대표는 뉴욕 파슨스 디자인스쿨을 졸업하고 캘빈클라인 등에서 경력을 쌓은 뒤, 중국 상하이에서 '리아성' 브랜드를 성공시킨 패션 전문가입니다.
현재는 리아성 패션 컨설팅을 운영하며 패션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동시에, 반려동물 전공 학업을 병행하며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