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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햇살 가득 머금은 화이트톤의 미학 |
높고 파란 가을 하늘 아래, 예술과 문화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파주 출판도시 인근에 반려인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눈부신 공간이 새로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국적이면서도 깔끔한 인테리어로 눈을 즐겁게 하고, 사랑스러운 반려견 마스코트가 상주하며 온기를 전하는 파주의 뉴 핫플레이스, 애견동반 카페 ‘세인트린느(대표 이유이)’를 소개합니다. (2021년 10월 방문)
'아이'와 '보리'가 반겨주는 곳, 모델 이유이 대표의 감각적인 공간
파주 ‘나비나라박물관’ 바로 옆에 자리한 세인트린느는 깔끔하게 정돈된 주변 경관과 널찍한 주차 공간으로 첫인상부터 쾌적함을 선사합니다.
주차를 마치고 카페로 향하는 길, 푸른 앞마당 잔디 위에서 보호자와 함께 꼬리를 흔들며 신나게 뛰어노는 댕댕이들의 모습이 방문객을 반갑게 맞이합니다.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서면 눈이 부실 정도로 환한 화이트톤의 실내가 펼쳐집니다.
정면에 배치된 세련된 캐릭터 로고와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1층 공간은 하얀 테이블과 의자, 그리고 곳곳에 배치된 싱그러운 초록 식물들이 조화를 이루며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한편에는 아기자기한 소품을 만날 수 있는 팝업스토어도 마련되어 있어 구경하는 재미를 더합니다.
이곳의 또 다른 주인공은 낯선 손님에게도 스스럼없이 다가와 다정하게 인사를 건네는 귀여운 스피츠 형제, 하얀색의 ‘아이’와 아이보리색의 ‘보리’입니다.
이 매력 넘치는 녀석들은 현재 현역 모델로 활발히 활동 중인 이유이 대표의 반려견들입니다.
비록 이 대표가 촬영 일정으로 자리를 비우는 날이더라도, 모델인 엄마를 닮아 남다른 비주얼과 세련된 아우라를 풍기는 ‘아이’와 ‘보리’가 카페를 든든하게 지키며 마스코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동양화 같은 여백의 미, 햇살 맛집 2층 공간과 실내외 웰컴 펫존
향긋한 커피를 주문한 뒤 올라간 2층 공간은 탄성이 절로 나올 만큼 눈부신 개방감을 자랑합니다.
통창을 통해 쏟아져 들어오는 따스한 가을 햇살이 화이트톤의 공간을 더욱 환하게 비추고, 벽면에는 위트 있는 캐릭터 액자들이 갤러리처럼 전시되어 감성을 자극합니다.
미니멀하면서도 화사하게 꾸며진 2층의 풍경은 마치 여백의 미를 한껏 살린 한 폭의 동양화를 마주한 듯 깊은 시각적 편안함을 선사합니다.
어느 각도에서 셔터를 눌러도 스튜디오 못지않은 완벽한 ‘인생 사진’이 연출되는 덕분에 SNS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는 중입니다.
세인트린느는 댕댕이들이 목줄을 메고 안전하게 거닐 수 있는 야외 앞마당 공간뿐만 아니라, 다른 손님들에게 방해가 되지 않도록 기본 매너를 준수한다면 실내 공간 어디든 반려견과 함께 동반 입장이 가능하여 반려가족들에게 최적의 편의를 제공합니다.
깔끔하고 세련된 주변 환경과 화사한 햇살, 그리고 천사 같은 스피츠 형제의 환영이 기다리는 곳. 이번 주말에는 사랑하는 반려견의 손을 잡고 파란 가을 정취를 품은 파주 ‘세인트린느’에서 따뜻하고 눈부신 휴식을 만끽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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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피츠 '아이ㆍ보리'가 반겨주는 파주 애견동반카페 '세인트린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