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유기동물 입양 사진·수기 공모전, '행복한 일상' 주제로 10월 15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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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모전 포스터 |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유기동물 입양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5 중랑 유기 동물 입양 사진·수기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10월 15일까지 공모가 진행되니, 참여를 희망하시는 구민 여러분께서는 서둘러 접수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번 공모전은 ‘제3회 중랑 반려 가족 문화축제’의 사전 행사로 기획되었으며, ‘유실·유기 동물 입양 후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을 주제로 합니다.
유기동물을 가족으로 맞이한 이후의 따뜻한 이야기와 소중한 순간들을 함께 나누며 입양 문화를 더욱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 참가 자격: 2023년 이후 중랑구에서 개 또는 고양이를 입양한 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입양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합니다.
- 출품 규격: 1인당 최대 3점까지 출품할 수 있으며, 사진(JPG 또는 JPEG, 2023년 1월 이후 직접 촬영)과 300자 이상의 직접 작성한 수기를 제출합니다.
- 수상 혜택: 총 7점의 수상작을 선정하여 대상(1명), 최우수상(1명), 우수상(2명), 장려상(3명)에 반려동물 유모차 등 관련 용품이 제공됩니다. 또한 입선자 10명에게는 커피 상품권(1만 원 상당)이 증정됩니다.
- 활용 계획: 수상작은 오는 11월 8일에 열릴 ‘제3회 중랑 반려가족 문화축제’ 현장에 전시될 예정이며, 향후 중랑구의 동물복지 관련 홍보물로도 활용됩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성숙한 반려문화는 생명존중의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공모전이 유기동물 입양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중랑구는 이번 공모전과 더불어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반려 문화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추석과 같은 장기간 외출 시 반려동물 돌봄이 어려운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1인 가구 등)을 위해 ‘우리동네 펫위탁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정된 위탁업체(망우동 금란동물애견)에서 최대 10일까지 위탁 비용을 지원하여 반려동물 방치 및 유기를 예방하고 안전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