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의 재개! 전남동물위생시험소, 전남대 수의대생 현장실습으로 미래 수의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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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실습 진행 |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에서 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 학생들을 초청하여 동물 위생 및 방역 분야 현장 실습 교육을 성공적으로 진행했습니다.
특히 이번 실습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된 이후 무려 6년 만에 재개된 것으로, 예비 수의사들에게 매우 값진 경험을 선사하며 지역 수의 인재 양성에 큰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현장 실습에는 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 본과 2학년생 5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다시 열린 이 교육은 학생들에게 교실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현장에 적용해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미래의 수의사들이 될 학생들이 동물 위생 및 방역의 최전선을 직접 경험하며 전문가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지식과 기술을 습득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교육 프로그램은 동물 방역과 축산물 위생의 두 가지 핵심 분야에서 총 4개 과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시험소 소속 전문가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조류인플루엔자(AI) 및 구제역과 같은 주요 가축 전염병의 진단법을 비롯해 축산물 가공품 잔류 물질 및 미생물 검사 등 최신 수의학적 현안들을 깊이 있게 다루었습니다.
이론으로만 접하던 내용을 실제 현장에서 첨단 장비를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학생들의 높은 참여와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습니다.
실습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교에서 배우던 검사법과 첨단 장비를 직접 접할 수 있어 값진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특히 "선배 수의사들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구제역 방역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모습을 보며 큰 자부심을 느꼈다"고 말하며, 미래 수의사로서의 사명감과 열정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정지영 전남동물위생시험소장은 "앞으로도 수의과대학생들에게 다양한 현장 경험을 제공하여 전남지역의 동물 위생 방역을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한, "많은 후배 수의사들이 공직에 도전하여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하며, 지역 사회와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데 있어 공직 수의사의 중요한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이번 현장 실습은 전남지역의 동물 보건 환경을 더욱 안전하게 만들 미래 인재들을 양성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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