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2026년 시무식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이 병오년(2026년) 새해를 맞아 오늘(2일) 대구 본점 대강당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며 새해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최원목 이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5년을 "녹록지 않은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신용보증기금의 저력을 보여준 한 해"로 평가하고, 2026년은 대한민국 경제와 신용보증기금의 '진짜 성장'을 위한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하며 주요 사업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➊ '진짜 성장' 위한 중점정책부문 61조원 공급

신용보증기금은 미래전략산업 육성, 창업 및 수출기업 지원 등 중점정책부문에 지난해 계획 대비 2조원 증액된 총 61조원을 공급하여 경제 기반을 강화하고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입니다. 

이는 산업과 기업 육성이라는 신용보증기금 본연의 역할에 집중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중소·벤처기업 투자를 강화하고, 전통 주력산업의 사업구조 재편까지 지원하는 것을 주요 과제로 삼고 있습니다.


➋ 기업 경영 안전망 강화 및 포용적 금융 확대

신용보증기금은 기업의 경영 안전망을 강화하고 지역경제의 성장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포용적 금융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특히, 일시적 경영 애로로 성장 동력을 잃은 기업의 회복과 재도약을 돕는 프로그램을 고도화하고, 지역 특화 금융서비스 제공 및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온기를 확산할 예정입니다. 

또한, 정책금융을 흔들림 없이 지속하기 위한 기초체력인 수익 창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투자자산 확충 및 자산·부채 리밸런싱을 통해 시장 입지를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➌ 'AI혁신부' 신설 및 '안전전략실' 구축으로 미래 대응 역량 강화

금융 부문 AI 선도기관으로 선정된 신용보증기금은 'AI혁신부'를 신설하여 AI 등 첨단산업 분야에 대한 지원을 확대, AI 산업의 성장을 본격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입니다. (신용보증기금은 2025년 7월 기획재정부의 '공공기관 AI 활용 활성화 방안'에 따라 2025년 9월 금융 부문 AI 선도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안전전략실'을 새롭게 설치하여 재난·안전 관련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임직원은 물론 고객기업과 국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입니다.


최원목 이사장은 "신용보증기금은 지난 50년간 수많은 국가적 경제 위기 속에서도 새로운 길을 만들어 우리 경제의 재도약을 뒷받침해 왔다"며, "올해 역시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고객기업의 성장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대한민국 경제의 대도약이라는 목표를 향해 단기적 성과보다는 미래 20년을 내다보는 안목으로 모든 임직원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소통하며 협력하자고 독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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