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만 반려시대의 필독서, '올바른 반려문화 가이드' 7만 부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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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동행 |
농식품부는 최근 반려견 사고 예방과 건전한 반려문화 확산을 위해 대국민 홍보 영상과 가이드북 7만 부를 제작해 배포했습니다.
이번 가이드는 반려인뿐만 아니라 낯선 개를 마주치는 비반려인 모두가 안전하게 공존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 수칙을 담고 있습니다.
📍 반려인이 지켜야 할 '3대 기본 매너'
반려견과 외출할 때 아래 세 가지는 선택이 아닌 의무입니다.
- 동물등록: 소중한 가족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동물등록은 필수입니다.
- 목줄(가슴줄) 착용: 돌발 상황을 방지하고 타인에게 불안감을 주지 않도록 목줄을 반드시 착용해야 합니다.
- 배변 수거: 깨끗한 거리 환경을 위해 배변 봉투를 지참하고 즉시 수거하는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세요.
🧤 비반려인을 위한 '상황별 행동 수칙'
반려견을 키우지 않더라도 낯선 개를 만났을 때 다음 수칙을 지키면 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 함부로 만지지 않기: 귀엽다고 해서 주인 허락 없이 손을 내미는 행동은 개에게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
- 눈 마주치지 않기: 낯선 개와 정면으로 눈을 맞추는 것은 도전의 의미로 받아들여질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 갑자기 뛰지 않기: 개 옆에서 갑자기 뛰거나 소리를 지르면 공격 본능을 자극할 수 있으므로 차분하게 이동해야 합니다.
📢 사고 대응 및 정보 안내
농식품부는 개물림 사고나 들개 출현 등 위급 상황 발생 시 대응 요령과 함께 관련 신고 번호, 홈페이지 정보를 담은 리플릿을 동물보호센터와 관련 영업소에 추가 배포할 예정입니다.
"반려견 소유자의 책임감 있는 행동과 일반 국민의 이해가 만날 때 진정한 반려문화가 완성됩니다. 작지만 소중한 실천으로 모두가 안전한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
🔎 관련 정보 확인하기
- 영상 시청: 농식품부 및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유튜브/SNS
- 상세 학습: 동물사랑배움터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