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로스 증후군, 이제 1566-2525로 전화하세요" 사랑의전화 상담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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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전화복지재단 '펫로스 전문 상담' 가동 |
사랑의전화복지재단(이사장 심정은)은 반려동물과의 이별 후 죄책감, 우울감, 상실감으로 고통받는 보호자들을 위해 오는 5월부터 전용 전화상담 서비스(1566-2525)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 상담원 전문 교육으로 ‘공감의 깊이’를 더하다
단순한 위로를 넘어 전문적인 심리 지원을 위해 재단은 현재 상담원들을 대상으로 집중 교육을 진행 중입니다.
- 전문 강연: 지난 3월 26일, 클라이피심리상담센터 김선경 센터장이 '펫로스 상담의 이론과 실제'를 주제로 반려동물 상실이 개인의 삶에 미치는 영향과 상담 접근법을 전수했습니다.
- 특화된 접근: 반려동물 특유의 돌봄 관계 단절, 사회적 이해 부족으로 인한 고립감 등 펫로스만이 가진 정서적 특수성을 심도 있게 다룹니다.
🤝 수의학계와 손잡고 ‘정서적 골든타임’ 사수
이번 서비스는 한국수의임상포럼(KBVP, 회장 김현욱)과의 협업을 통해 더욱 견고해졌습니다.
- 치료 이후의 케어: 병원에서의 의학적 처치 이후, 보호자가 홀로 감당해야 했던 상실의 고통을 상담으로 연계하여 정서적 회복을 돕습니다.
- 김현욱 회장 제언: "수의학적 치료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보호자의 정서적 회복입니다. 이번 상담 개설은 반려문화 성숙에 매우 의미 있는 진전입니다."
🏠 40년 상담 노하우의 집약
1981년 설립된 사랑의전화복지재단은 국제 자살예방 네트워크의 한국지부로 활동하며 쌓아온 체계적인 상담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 심정은 이사장 한마디: "반려동물은 단순한 동물이 아닌 정서적 교감의 대상입니다. 그 관계가 끊어질 때 겪는 고통을 사회가 함께 나누고 지지해야 합니다."
📝 펫로스 상담 이용 안내
- 개설 시기: 2026년 5월 예정
- 상담 번호: 1566-2525
- 상담 내용: 반려동물 사후 우울증, 무력감, 죄책감 등 정서적 위기 상담 및 지지
"무지개다리를 건넌 아이를 향한 미안함과 그리움에 밤잠을 설치고 계신가요? 이제 혼자 울지 마세요. 여러분의 슬픔을 온전히 이해하는 전문 상담원이 5월부터 곁을 지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