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 헬스케어 앞세워 73억 매출 달성

최근 건강기능식품 OEM/ODM 시장에서 무서운 기세로 성장 중인 기업이 있어 화제입니다. 바로 바이오소재 전문 기업 비앤비엘(BNBL)인데요. 



비앤비엘은 2025년 연간 매출액 약 73억 7,000만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무려 334%라는 경이로운 성장률을 달성했습니다.


설립 2년 차에 이룬 4.3배 매출 점프, 비결은?

2024년 2월 첫발을 내딛고 같은 해 11월 법인을 설립한 비앤비엘은 신생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업계에서 이례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17억 원이었던 매출을 단 1년 만에 73억 원대로 끌어올린 원동력은 크게 세 가지 핵심 경쟁력에 있습니다.

  • 독자적인 바이오소재: 난각막복합물(BN-01), 사탕수수왁스알코올복합물(BN-03) 등 특허받은 자체 원료를 보유해 차별화를 꾀했습니다.
  • 올인원(All-in-One) 서비스: 기획부터 생산, 품질 검사, 출하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시스템으로 고객사의 높은 신뢰를 얻고 있습니다.
  • 유연한 생산 역량: 정제, 캡슐, 분말 등 다양한 제형은 물론 멀티팩과 스틱 포장 등 폭넓은 생산 인프라를 갖춰 고객 니즈에 신속하게 대응합니다.


반려동물 건강권 확대를 위한 전략적 행보

특히 주목할 점은 비앤비엘이 반려동물 건강 분야로 사업 영역을 적극적으로 넓히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비앤비엘은 최근 관절 기능성 및 탈모 예방 등과 관련된 9건의 특허를 출원하며 기술력을 입증했습니다.

더불어 반려동물 전용 영양제 시장 공략을 위해 '비앤비엘펫'을 설립하고, 단국대학교 식품영양학과와 산학협력을 체결하는 등 차세대 바이오소재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제조를 넘어,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프리미엄 반려동물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


2026년, 글로벌 시장과 펫 헬스케어의 도약

비앤비엘 이기오 대표는 "지난해의 성장은 차별화된 원료 역량과 고객사의 신뢰가 만든 결과"라며, "2026년에는 건기식 사업의 질적 성장과 더불어 반려동물 건강 분야 및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해 또 한 번의 도약을 이뤄내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업계 전문가들은 비앤비엘이 원료 개발부터 완제품 생산까지 아우르는 종합적 역량을 갖춘 만큼, 급성장하는 반려견·반려묘 영양제 시장에서도 독보적인 위치를 점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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